공들여 작업한 책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이 출간됐습니다. 정서경 작가, 가수 김윤아, 배우 전도연, 김연경 선수, 배우 심은경, I-dle 전소연, 김은희 작가, 류성희 미술감독, 정보라 작가, 댄서 모니카, 2NE1 씨엘, 강지영 아나운서, 희극인 김민경, 최은영 소설가와의 심도있는 인터뷰를 엮었어요.
Ha fallecido a los 56 años Marjane Strapi, la autora de "Persépolis".
Dice la nota de la familia: "Marjane Satrapi murió de tristeza poco más de un año después del fallecimiento de Mattias Ripa, su marido y el amor de su vida".
서울 진 건 캠프 문제가 맞는 게, 정원오가 어떤 인물인지 홍보가 전혀 안 됐음. 정말 서울 시민들이 부동산에 미친 귀신들이면 오히려 정원오를 뽑았어야 했음. 그 사람이 도시개발 전문가이고 성수에서 그걸 해냈으며 젠트리피케이션까지 방어해냈다는 걸 대대적으로 홍보했어야 했는데 안 했잖아.
한강버스 1500억 광화문광장 받들어총 200억, 그 공중분해된 천문학적인 액수면 홈리스,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와 공공주택사업에 투자할 수도 있고, 재개발 철거민 대책 마련을 할 수도 있고, 하다못해 쉼터, 장애인 교육 시설, 권리중심일자리 등등 실현할 수 있을 게 정말 많을 텐데.
[감사 인사]
함께해 주셨기에 새로운 길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온 교육감 홍제남
정치꾼이 아닌 '교실에서 온 교육감'을 염원하며, 저에게 소중한 마음이 담긴 한 표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뜻을 함께한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천장을 써주시려 멀리서 달려와 주신 분들, 밤늦게까지 따뜻한 연대의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자원봉사로 길을 밝혀주신 지지자님들, 그리고 '친환경 선거운동'을 묵묵히 함께해 주신 동지들.
여러분이 계셨기에 홍제남의 도전이 비로소 가능했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마주하지 못해 속상하고 아쉬울 지지자분들의 마음을 깊이 위로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도전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으며, 의미 있는 큰 걸음이었습니다.
학교 앞에서 마주한 수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영 논리가 아닌 오직 '교육'으로만 교육감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교육감 자리는 '권력'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역할'이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진정으로 교육적이고 정의로운 교육감이 만들어질 그날, 저와 함께해 주신 이번 도전은 단단한 밀알이 되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것입니다. 비록 선거라는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홍제남이 꿈꾼 교육은 끝나지 않습니다.
- 학생이 온전히 행복한 교육
- 교사가 자긍심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육
- 학부모님이 언제나 안심하는 학교
- 온 마을이 한 아이를 같이 기르는 교육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서울 교육의 미래를 위해,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 변함없이 헌신하고 약속을 실천하겠습니다.
함께 울고 웃어주셔서 참으로 과분하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실에서 온 교육감 홍제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