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볼피 특유의 박식함과 서사적 재능이 절정에 이른 본격 아스트랄 벽돌 인문서 [호모 픽투스, 상상하는 인간], 절찬리에 펀딩 중입니다.
벽돌책은 모름지기 둘러둘러 얘기하면서 읽을 때 더 재밌는 법! 볼피라는 우주를 여행할 히치하이커들을 위해 북토크를 엽니다. 이 자리에는 이 책의 두 번째 베르길리우스 두 분 김명남 선생님 × 금정연 선생님을 초대했습니다. (첫 번째 베르길리우스는 이 엄청난 책을 1년 동안 붙들고 번역해주신 엄지영 선생님♥)
펀딩에 참여하시고 북토크 초대권도 받아가세요!
https://t.co/t9LbzLuUFi
그러니까, 제인 오스틴에 대한 샬럿 브론테의 싸늘하고 인색한 평가는 이유와 맥락이 있었던 것이었음을...!
오늘밤 10시에 찾아갈 <제인 오스틴의 편지함>에서는 엘리자베스 하드윅을 출발점 삼아 시몬 드 보부아르를 지나 제인 오스틴에 대한 샬럿 브론테의 그 유명한 평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두 여성 작가를 맞세우는(n) 어떤 경향에 대하여. 김선형 선생님의 뉴스레터 원고를 먼저 받아본 편집자는 첫 문장부터 푹 빠져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문학 잼얘, 작가 잼얘 언제 안 재밌어지나요. 오스틴과 브론테라니 더 참을 수 없고요. (마침 오늘 아침에 홍한별 선생님의 제인 에어 연재글을 읽은 참이라 더더 반가웠어요.) 잠시 후에 찾아갈게요. 같이 읽어요!
내가 아는 작가에 대한 찬사 중 제일...
(아니 마르케스가 나보다 나은...이라고 수식하면 어쩌죠 ppp)
“신화, 종교, 화폐, 국가—이 모두가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 허구다.”
빅뱅에서 아포칼립스라는 영원한 어둠까지,
지구와 문명의 역사에 대한 가장 대담하고 신통한 재해석
(완전 취취향 저격)
배명훈 작가님(@KiyikKiyik ) 소설 「홈, 어웨이」에 등장하는, 글을 쓰면 작가를 응원해주는 워드프로세서를 실제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HWWP(homeground of writer word processor)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https://t.co/3wF1nIiZvj
‘배명훈 모드’가 글을 쓰면 박수와 폭죽, 음성 칭찬 등으로 계속 응원해주는 집중 집필 모드입니다. 배명훈 작가님께 이름 사용을 허락받았습니다.
‘배명훈 모드’라는 이름은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쿠로사와 모드’에서 착안했습니다.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기능의 이름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해나무 신간 『실험하는 고고학자』가 출간되었습니다. 유쾌하고 감각적인 고고학을 만나보세요!
✔ 고대 도기에서 채취한 효모를 이용해 구워낸 빵
✔ 와인과 소 쓸개즙을 섞어 만든 연고
✔ 고대 로마 여자의 헤어스타일을 구현하는 미용사
✔ 고대의 문신 방식에 매료된 타투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