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외부강사 수업이 있는데 선생님네 반은 매해 아이들이 넘 잘 하네요. 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아이들이 외부강사 수업에서 가지런할(?) 수 있는 이유는...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 분위기를 흐리는 꼬꼬마를 반드시 추후 엄벌(?)하기 때문임.
(불러다가 조근조근 대화로...)
규칙을 어기면 불이익을 받고, 모두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줘야 교육이 되고, 제대로 말하고 행동했을 때 순조롭게 돌아가는 분위기를 느껴야 옳은 행동이 강화됨.
사랑이 정말 전문성이 맞을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의심하게 된다... 화를 내는 게, 욕을 하고 겁을 주고 이런 것들만이 맞다고 주변에서 계속 말한다. 내가 너무 화를 못내서 애들이 그런 거라고 한다... 화는 언제 내야하는 걸까... 그리고 그 말이 정말 맞을까? 의심만 는다.
중1 학생들이랑 해듀 괜찮을까요오..? 디엠이 안되어 이렇게 무례하게 여쭈어 죄송합니더ㅠㅠ
얼마 전에 어떤 남자애가 일베 용어를 쓰면서 친구들끼리 장난치길래 엄청 혼냈는데 어찌 교육해야할지.. 이렇게 규칙을 정하기 전에 뭔가 하면 좋을 거 같은데 고민이 커서 무작정 남겨봅니더ㅠㅠ
국정교과서 논란 있을 때 대자보를 쓰자고 했다. 그때 ‘뉴라이트’에 대해, 난 그 입장이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어 선배한테 물었다. 선배가 그게 자유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런 건 성향으로 볼 수 없는, 그냥 옳지 않은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