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달리 평범한 섹스.
그러자 내 손을 잡아 목으로 가져가는 너.
"버릇이 참 무서워, 그치?"
움켜쥔 목에 점점 힘을 가하니
"이젠 평범하면 느끼지도 못하는 거야?"
기다렸단 듯이 눈을 뒤집는 너.
뺨을 가볍게 내리치곤
"야, 정신 차려."
허리를 들어 깊게 박으며
"감사합니다, 시작."
자기 가슴을 야하게 빨아먹는 것도 모자라서
여우같은 눈웃음까지 짓고 있네.
너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구나.
그걸 지금 애교라고 부리는 거야?
예쁘냐고? 오히려 질투가 나는데.
어떤 놈들을 보여줬던 거야?
싱겁게 웃기는. 상관없어.
이젠 나만 보여주고 싶게 예뻐해줄게.
그러니까 이리와. 죽자.
침대에 누워 다리 사이로 푹 젖은 보지를 보이며
뭐가 그리도 신나는지 헤벌레 웃고있는 너.
"웃네, 자신있나봐?"
두 손으로 보지를 잡아 벌려 고정하고
상체를 너에게 기대며 자지를 밀어넣기.
"이제 허리만 움직일거야. 책임 못져."
점점 일그러지는 표정에 흥분하며
더 깊게, 더 세게 박아넣기.
애기가 대디한테 장난칠때는 항상 되~게 자신만만하게
대디가 어떤벌을 줘도 감당할수있는것처럼 덤비지만
막상 자 이제 벌받을시간이야~ 하고 다 뿌리치고 다가가는 순간부터
겁먹은 고양이처럼 호에엥 하고 도망갈때 귀여워요
그리고 막상 애기는 조루보지라 좀만 괴롭혀도 포기하면서
#로망트
위로 올라타더니 금방 가버려
허리를 천천히 놀리는 너.
"예민해, 그치?"
부드럽게 허리를 감싸고
"근데 그거 알아?"
직접 허리를 천천히 튕기다
"지금 네 표정, 내 취향이야."
힘껏 붙잡곤 점점 거세게 튕기기.
"또 갔네?"
주체 못하는 몸에 다시 욱여넣고
"어딜 도망가."
"사랑한다니깐?"
자지를 제대로 구경해본 적도 없는
모든게 처음인 아가를 데려다
자지를 만지고 머금는 법부터
하나씩 가르치기 시작해
온몸을 빈틈없이 가지고 놀며
스팟을 빠짐없이 찾아내곤
매주 불러내 천천히 개발시키고 맛보며
뇌가 녹아내리다 못해 고장내버려
평범한 섹스로는
감흥도 없는 여자로 만들기.
수차례 가버려 쓰러져있는 너.
그런 너를 꼭 안아주며
"오늘도 너무 예쁘다."
마무리하려는 분위기에
편하게 안기는 너.
"아가."
더욱 꽉 끌어안고
다시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으며
"끝난 줄 알았어?"
끝까지 넣자마자 눈이 풀리려는 너.
목을 지그시 누르며
"정신 차려, 너 그러다가 망가진다?"
나랑만 연락해.
나한테만 상납해.
나만 만나러 와.
나한테만 벌려.
나랑만 뽀뽀해.
나랑만 키스해.
내 말에만 복종해.
내 손길에만 느껴.
내 앞에서만 꿇고
내가 절대적인 듯 빌어.
나만 들리게 천박하게 짖고
나만 보란 듯이 천박하게 굴어.
그렇게 내가 아니면 안되는
나만의 강아지가 되어줘.
한계야? 벌써?
이제 고작 두 번 갔으면서?
잘못했어? 아니지.
그토록 바라던 자지, 원없이 박아주잖아.
옳지. 감사하잖아, 그치?
근데 왜 자꾸 밀어내?
하, 그새 또 지멋대로 가버렸네.
얼씨구? 아주 허리가 하늘에 닿겠다?
조루에, 말도 안 듣고, 멋대로 가버리기나 하는
기본도 안된 강아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