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을 얼마를 받든, 성과급을 얼마를 받든 월급쟁이의 수입은 결국 마지막엔 0으로 수렴한다. 그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
앞으로 회사 다닐 날이 10년 남은 사람은 월급 120번 남은 것임. 그 한정된 자원으로 그나마 노후를 버틸 수 있는 '구조'를 짜는 것이 직장인들의 핵심 미션임.
엄마라는 자리가 오래 기분 좋기 어려운 까닭은 양육이 사랑보다 먼저 구조를 버티는 일에 가깝기 때문이다. 기쁨은 순간에 머물고 감당은 시간을 끌며 이어진다. 부모에게 자식이란 본질적으로 길고 단단하게 이어지는 의무다.
나도 주양육자가 되기전에는 그 의무가 얼마나 무거운지 몰랐다.
배우 윤여정님의 인생조언
"내가 살아보니까 40대 땐 진짜 일을 많이 했어요. 돈을 벌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닥치는 대로 다 했죠. 가릴 것도 없고, 피곤하다고 누울 틈도 없었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게 나한테 제일 큰 힘이 됐어요. 결국 많이 해본 사람이 제일 잘 압니다. 이건 해봐야 아는 거예요. 머리로만 아는 건 오래 못 가요.
남들보다 특별해서가 아니라 버텨봤고, 해봤고, 또 해본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슨 일이든 별일 아닌 것처럼 해내는 사람이 있죠. 그 사람은 그만큼 지나온 게 많은 사람이에요. 나는 그런 사람 못 이긴다고 생각해요."
중간관리직이 된 후 깨달은 건데 중간관리직은 사회초년생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는 역할임
그걸 위해서 돈을 더 많이 받는거임
그럴 리더십이 없어서 신입을 보면 팔짱 척 끼고 <네 가치를 증명해봐라> ㅇㅈㄹ하는 분들은 승진할 생각 하지도 마세요. 님들 능력 밖의 일임
말실수 잦은 사람들이 외워두면 좋은
>>> 입 다물어야 할 4가지 타이밍 <<<
① 내 자랑거리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할 때
② 남의 고민 상담 중에 (공감한답시고)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질 때
③ ‘이 공간에서 나만 옳다’라는 확신 들 때
④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깎아내리고 싶어질 때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정신을 차리고 양질의 정보들을 잘 모아서 그 때에 가장 좋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 정신을 차리고 도움을 요청하거나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서 나를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