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학생 체벌하는게 이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판타지가 되었구나.
학교 선생님들 이거 볼 수 있냐?
내가 학교 선생님이면 못볼꺼 같은데.
마치 내가 중증외상센터 1회 중간보고 꺼버린 심정일듯.
해결되지도 해결할수도 없는 혐오스러운 현실의 모순을 너무 가볍게 소비하는거 아닌가?
대중들은 그냥 “사이다”하고 박수치고 끝나면 그만일껄?
하지만 당사자들의 현실은 내일도, 모레도 그대로다.
결국 이를 악물고 하루하루 싸우는 누군가의 절망과 무력감도 컨텐츠의 소재일 뿐.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는데 카타르시스만 제공한다.
대중의 부채감과 무력감을 대신 해소해 준다.
현실은 바뀌지 않았는데, 마치 무언가 해결된 것 같은 착각만 남긴다.
나는 이걸 포르노라 부른다.
#선글라스, #렌즈선택
본인 선글라스 덕후임. 오클리만 7개 있는데, 사람들 선글라스 브랜드만 신경쓰고 렌즈 자체에는 관심이 거의 없음.
선글라스는 특히 여름에 렌즈의 선택이 중요한데, 단순히 야외에서 산책만 즐기는 분은 굳이 편광렌즈를 선택할 필요는 없음.
하지만 운전을 하거나, 바다에서 레저나 낚시를 즐기는 분들은 반드시 편광렌즈를 사용해야함(오클리 렌즈는 거의 편광 기본 탑재). 특히 렌즈의 색상선택이 중요한데, 멋져보인다고 루비레드 이런거 사용하면 색의 왜곡이 심해짐.
*여름용 렌즈색상(첨부 사진 참조)
- 에메랄드 그린: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햇빛이 강한 눈내린 거리를 걸을 때 색상의 왜곡을 줄이고 아주 선명한 시야를 제공함.
- 골드24k: 여름용 렌즈 에메랄드 그린과 투탑. 여름에 강한 햇빛이 땅에 반사되면 내 시야의 세상이 온통 사막처럼 노오랗게 변하게 되는데, 이 렌즈는 색상의 왜곡을 단호하게 없애고, 청량한 원색 그대로의 풍경을 보여줌. 한 번 써보시라 여름의 풍경이 달라진다.
*편광 렌즈 (Polarized Lens)목적: 유해광선 및 눈부심(수평 편광) 차단주요 기능: 낚시, 해변, 스키장 등에서 수면이나 눈 위 반사광 제거단점: 디지털 화면(GPS, 스마트폰)이 어둡게 보이거나 왜곡될 수 있음
야외에서 골프나, 야구같은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은 편광은 굳이 필요없고, 프리즘렌즈가 더 어울림.
*오클리 프리즘 렌즈 (Prizm Lens)목적: 특정 색상을 정밀하게 필터링하여 시야의 선명도 향상주요 기능: 골프, 사이클링, 야구 등 스포츠 환경에서 배경과 사물의 대비를 높여 뚜렷하게 보이게 함특징: 빛을 차단하기보다는 필요한 색상을 강화.
즐거운 선글라스 라이프 되시길.
오늘은 여기까쥐이 ☝️🏼👽
시드가 작건 크건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 건 매일 아침 머리에 대고 러시안 룰렛 돌리는 거나 다름 없음
물론 잘 맞으면 크게 벌겠지. 그러다 탄창 돌아서 총알 칸 걸리면 골로 가는 거고
틀리냐 맞냐 문제라기보단 집중 리스크를 선호하냐의 문제. 다만 집중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잘 없다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
체내에서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로 전환되는 전구물질이죠. NAD+는 세포 에너지 대사와 DNA 복구에 필수적인 조효소인데, 요게 나이가 들수록 감소합니다.
동물실험에서 NAD+ 증가와 수명연장 효과를 보였지만, 인간 임상연구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2022년 일본 연구에서 250mg 복용 시 NAD+ 증가를 확인했지만, 실제 노화 지연이나 수명연장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죠….
더 큰 문제는…
FDA가 2022년 NMN을 식이보충제 목록에서 제외시켰다는 점입니다.
아직 기업으로 X밥이라 임원이 저런소리 지껄이고 다닐 수 있는 것. 다른 대기업들은 그런거 몰라서 벌금 안내고 새끈하게 어린이집 운영하는 줄 아나?
일단 이렇게 사회적 이슈가 되면 두들겨 맞아서 발생하는 평판리스크가 어린이집 운영비용보다 훨씬 손해이고, 반대로 어린이집 잘 운영하고 홍보해서 임직원 복지에 신경쓰고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 심어주는 게 향후 사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것.
비타민C라는 이름의 신화
한 환자가 물었다.
“선생님, 비타민C 3000mg씩 먹으려는데 어떨까요?”
그녀의 손엔 커다란 통이 들려 있었다.
노란색 정제 1000개. 희망이 가득 담긴 통이었다.
나는 물컵을 들어 보였다.
“이 컵의 용량이 200ml라고 해봅시다. 여기에 1리터를 부으면 어떻게 될까요?”
답은 자명했다. 넘친 물은 바닥으로 흐를 뿐이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비타민C를 받아들이는 장의 수송체는 한계가 있다.
30mg에서 180mg까지는 거의 90%를 흡수한다.
하지만 200mg에서 흡수율은 70%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1250mg이 되면 절반도 못 미치는 46%.
12000mg에 이르면 겨우 16%만 흡수된다.
나머지는? 비싼 소변이 되어 하수구로 흐른다.
라이너스 폴링.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천재 화학자.
그가 1970년 비타민C 메가도스를 주창했을 때, 세계는 열광했다. 감기가 사라질 것이라고, 암이 정복될 것이라고.
하지만 2013년, 코크란 리뷰 (29개 연구와 11,306명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가 차가운 진실을 보여주었다.
일반인에게 감기 예방 효과는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외는 있었다.
마라톤 선수들, 남극 탐험대원들.
극한의 신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에게는 감기가 절반으로 줄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남극에 살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부작용이다.
2000mg 이상에서 많은 이들이 설사와 복통을 경험한다. 비타민C가 장에서 물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스웨덴의 한 연구는 남성의 신장결석 위험이 두 배 높아졌다고 보고했다. 논란은 있지만, 위험 신호다.
한국인 영양 권장량은 하루 100mg.
오렌지 하나, 피망 반 개면 충분하다.
상한선은 2000mg. 이것도 ‘해롭지 않은 최대치’일 뿐, ‘필요한 양’이 아니다.
그 환자에게 제안했다.
“차라리 500mg을 아침저녁으로 나눠 드세요.
흡수도 좋고 부작용도 적습니다.”
그녀가 아쉬운 표정으로 물었다.
“그럼 이 큰 통은요?”
“1년치로 생각하세요.”
의학의 역사는 과유불급의 역사다.
비타민A 과다로 실명한 북극 탐험가들. 철분 과다로 간이 망가진 환자들. 그리고 지금, 비타민C라는 새로운 신화.
진실은 늘 중용에 있다.
오늘 아침, 나는 오렌지 하나를 깐다.
새콤한 향기가 거실에 퍼진다.
100mg의 비타민C. 자연이 정해준 딱 그만큼.
때로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아니, 그것이 가장 완벽하다.
@nuuuukkkkk@tslasoxllo49798 그리고 3880억 하니까 되게 커보이는 데, 한 사람이 3880억을 다 받는 것도 아니에요.
경계현 당시 DS 부문장이 2023년에 성과급으로 9억 2700만원 받았어요. 사실상 삼성 반도체 CEO인데요.
미국 반도체 기업이었으면 얼마 받았을 까요? 모르긴 몰라도 저 것만 받진 않았겠죠?
일이 바쁘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져서 펑션이 약간만 떨어지더라도 그 사람을 미워하게 마음이 생깁니다. 머리로는 아닌 걸 아는데 깊은 본능에서 빡침이 올라옴. 전공의 때 하루에 2-3시간 쪽잠자면서 일주일 168시간 일할 때 간호사 노티 받다가 몇번 핸드폰 던져봐서 앎. 그 사람이 문제 없는 거 알아도 그냥 화가 나는 거예요. 연차 올라가고 잠 좀 자면서 인자해집디다.
우리나라 병원 간호사 1인당 평균 환자수가 13명이고(님들이 좋아하는 OECD 평균 1:8), 중환자실 기준 5대병원도 최소 1:2로 볼건데, 당장 옆에 일본만 해도 1:1 로 케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