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책임과 권한을 가진 국민의 대표공복 대통령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영향력 큰 사람들과 의전 형식을 갖춰 오만찬을 하며 만날 수도 있고,
어둡고 좁은 뒷골목을 일부러 찾아 일상에 허덕이는 소시민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공식보고서와 대표성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현실을 파악할 수도 있고, 익명의 커뮤니티나 밤낮없이 날아드는 전자 메시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민들께 보고드릴 수도 있지만, SNS를 통해 국민들께 직접 보고드릴 수도 있습니다.
전자는 권장할 좋은 일이고, 후자는 피해야 할 나쁜 일이라 단정할 것도 아닙니다.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민 모두로부터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될 중요한 책무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습니다.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국정생중계도, 언론접촉도, 현장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입니다.>
[사설]李 “SNS, 국무회의 생중계 계속”… 기자들 더 자주 만나 균형 잡아야 https://t.co/kIaygmSZZ2
<한국 경제 기초체력의 극적인 반전, 40여년 만의 일입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잠재성장률의 2년 연속 상승은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등 '3저 호황' 시기인 1986~87년 이후 약 40년 만입니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가 가진 노동, 자본, 생산성 등 최대한의 자원을 활용해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로, 쉽게 말하면 한 나라의 경제 기초 체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잠재성장률의 반등은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다시 살아난다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좋아진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더하며 계속 성장하도록, 성장의 결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프로젝트' 성공과 함께, '3대 핵심 사회정책'인 주택 공급, 일자리 안정, 포용 금융으로 성장의 온기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t.co/FvdRdUlGfA
إن الاختباء في الخارج لا يُمكّن المجرمين من الإفلات من طائلة القانون.
أُلقي القبض في 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على ثلاثة من كبار المسؤولين عن إدارة شبكة واسعة للمقامرة الإلكترونية، بلغت معاملاتها تريليونات الوون الكوري، واستدرجوا حتى طلاب المرحلة المتوسطة إلى أنشطة إجرامية، بينما عاشوا حياة مترفة في الخارج متخفّين بهويات مزيفة باستخدام جوازات سفر صادرة عن دولة ثالثة. ومن المقرر إعادة اثنين منهم إلى كوريا اليوم (14 أكتوبر).
ويأتي هذا الإنجاز ثمرةً للتعاون الوثيق بين حكومة 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وفريق العمل الخاص المعني بالتصدي للجرائم العابرة للحدود.
ونعرب عن بالغ شكرنا وتقديرنا لحكومة دولة الإمارات على تعاونها الفعّال، كما فعلت في يوليو الماضي. وكذلك، نيابةً عن الشعب الكوري، أعرب عن بالغ امتناني وتقديري لصاحب السمو الشيخ محمد بن زايد آل نهيان(@MohamedBinZayed) ، رئيس 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لا يمكن للمجرمين الإفلات من العقاب بمجرد الاختباء في الخارج. وسنواصل ملاحقتهم دون توقف، حتى إعادتهم إلى كوريا، والعمل على استرداد عائدات جرائمهم بالكامل. كما سنواصل التصدي بحزم للجرائم العابرة للحدود، حفاظاً على حياة المواطنين اليومية وأمنهم.
해외에 숨는다고 법의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수조 원대 사이버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중학생까지 범죄에 끌어들이고, 제3국 여권으로 신분을 위장해 해외에서 호화 생활을 누리던 총책급 3명이 UAE에서 검거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오늘(14일) 우선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UAE 정부의 긴밀한 공조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UAE 정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님께도(@MohamedBinZayed) 우리 국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범죄자가 해외에 숨어 있다고 처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해 국내로 송환하고, 범죄수익도 철저히 환수하겠습니다. 국경을 넘는 범죄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https://t.co/0bcN62OVjw
고 박원순 시장님이 생각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 맨이셨고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시며 즐기시던 분이었습니다.
제게 소통과 그 수단인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서울시 공관에서 만났을 때 박시장님은 자신의 SNS댓글을 읽을수 없다고 아쉬워하셨습니다. 폭언 욕설로 도배되어 도저히 볼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단을 왜 안하시냐고 물었더니 소통을 한다면서 차단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처럼 폭언 욕설 저급한 비방을 방치하니 정상 계정들도 접근을 꺼려 댓글창이 쓰레기장이 되고 만 것입니다.
"소통의 장에 폭언 욕설 비아냥으로 오물을 뿌리는 행위는 소통이 아니라 소통방해입니다. 이런 오물을 차단하는 것이 오히려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폭언 욕설 비아냥 허위사실 유포하는 계정 보는대로 다 차단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신고까지 합니다"
박시장님께 드렸던 말씀인데 그 이후 고 박시장님도 악성 계정들을 차단 정리한 것으로 압니다.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됩니다.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 욕설하는 무뢰배는 문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당연히 반대의견을 내거나 비판을 한다고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우아하게든 좌아하게든 품격과 예의를 갖춘 의견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참고로 "좌아하게"라는 말은 일베에서 쓰던 말이 아니라 민주개혁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던 말이고, 우아하게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비튼 말장난(언어유희)의 하나입니다.
엄혹하고 바쁜 세상이지만 가끔씩은 맑은 하늘도 쳐다보고 주변도 둘러보는 여유도 가지면서, 해학과 유머 장난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엄중 진지 권위도 중요한 덕목이지만, 드라마를 다큐 취급하는 과잉진지도 경계합시다.
큰 숨 들이쉬며 산보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한국일보가 정치 유튜브 채널6곳 8개월간 취합된 실시간 채팅 데이터 약 1,409만 건을 분석함
그중 진보 3채널
뉴스공장, 매불쇼, 이동형TV 대통령 직무 긍정률 일명 지지율을 비교해 보니
뉴공과 매불쇼가 전체 국민보다 낮고 민주당 지지층 보다 현저히 낮음을 알수있다‼️
https://t.co/bMD1u4CRzl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9. 8.(화)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 정상회담 계기에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 Institut National de la Propriété Industrielle)과 「지식재산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한 지식재산 행정, 지식재산 금융·사업화, 인공지능(AI) 관련 심사 협력 등 미래 정책분야는 물론, 위조상품 대응 등 지식재산 보호·법집행 분야까지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https://t.co/DRnbG5hNSN
<대한민국과 프랑스 기업이 함께 갈 길을 찾았습니다>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마쳤습니다.
세계적인 첨단 제조 역량을 갖춘 우리나라와 독보적인 기초·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랑스는 공동 성장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두 나라가 협력하면 인공지능, 양자,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그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양국은 수소, 전력 등 핵심 분야에서도 공급망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튼튼한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키워온 이야기의 힘과 프랑스가 가꿔온 예술의 깊이를 결합해, 문화협력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겠습니다.
오늘 오간 이야기가 회의장에 머물지 않고 우리 국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한국 시간 오늘 10:00 러시아 볼셰비키섬 남서방 81km 북극해역을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아크로호에서 찍은 운항영상입니다.
영상은 금일 오전 10시경에 찍은 것입니다
러시아 관할 북극해 이탈은 9.10일, 최초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 입항은 9.12일 예정입니다.
남부해양수도 부산을 열게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아크로 호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이종욱 관세청장님 보고입니다>
관세청장입니다.
오늘 9월 5일 오후 1시,
올해 수출누계가 지난해 연간 실적을 117일 앞당겨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9월 5일 오후 1시 기점,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한 해 총 실적을 117일 앞당겨 248일 만에 돌파한 것입니다.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상황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견조한 수출 흐름이 이어진다면 12월초쯤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연간 1조달러 이상을 수출한 국가는 미국·중국·독일 3개국입니다.
반도체를 선두로 주요 수출품목이 함께 성장하는 점도 의미가 깊습니다.
올해 1~8월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6% 증가했고, 컴퓨터주변기기(+262.2%), 석유제품(+40.7%), 무선통신기기(+28.1%), 선박(+12.4%) 등 다른 주요 품목도 나란히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