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내 일상과 안전이 정치와 관련이 있다는 것 자체를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것 같아…
정치랑 자기 삶이 아무 상관 없는 줄 알아 사람들이
이 부분에 교육이 안 됐고.. 정치인들 다 그놈이 그놈이다 유명한 놈 뽑자 이런 식으로 밀가루 버무리둣 분위기 만든 것이…
그것이… 국민 우민화야…
조금 전 잠실7동에 있던 투표함이 반출되어 개표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무효라던 국민의힘 지도부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정원오가 당선됐다면 국민의힘이 어떻게 나왔겠습니까?
내가 당선되면 공정선거,
니가 당선되면 부정선거.
"아니면 말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와 내 지인들이 진짜.. 진짜 부정선거를 믿네.. 한명이 아니야 어떡함? ㅇㅈㅎ 뽑고 ㅇㅅㅇㄷ 지지하고 그런 건 알았지만 그런쪽까진 아닐 줄 알았는데. 적어도 계엄엔 화내던 사람들이었는데. 종종 눈팅하던 여초커뮤도 다 부정선거 믿네. 개표 막는 잠실주민들 응원을 하네. 충격이 너무 큼 ;;;;
이거 정말 맞는 말... 유튜브 정치 뉴스 클립 영상? 얘네 잘 안 봄. 대부분이 그냥 인스타에서 뜨는 거 보고 그냥 믿음. 미디어 리터러시 얘기하지만 그거 있는 사람 몇 없음. 애초에 뭘 알아야 리터러시를 하는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극우 논리 접하고 그대로 극우됨
이게 진짜 핵심인듯 그들은 나에게 지원금이 안나온다는 사실보다 장애인 성소수자 어린이 노인에게 돌아가는 복지가 더 싫은거임 본인은 매일 아침 슈카채널을 보면서 주식종토방에서 드가자를 외치는 기득권지망생이고, 머릿속에 본인 또한 언제든 복지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 인지를 전혀 못함
< 민주시민으로써의 역량 >
나는 내 아들 근현대사 공부 존나 빡시게 가르칠거임.
일단 36년 일제식민지때 얼마나 개좆같은 수탈을 겪었는지부터
해방이후 좆같은 친일파새끼들이 단 한명도 숙청되지못하고 미군정에서 모두 요직에 기용되서 잘먹고 잘살기 시작됬고
독립운동가들은 찌그리가되서 지금까지도 가난하게 갈게됬음을 가르칠거다.
이승만이 얼마나 많은 민간인들을 학살했고
그거에 반대해서 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는 얼마나 민주주의를 개좆으로 만들었는지..
아이러니하게
그 박정희가 중화학공업으로 나라를
어쨋든 먹여살리게 된 과정.
그다음 또 좆같은 쿠데타가 벌어져서
전두환이 등판해서 또 얼마나 많은 광주시민들을 학살했는지..
그다음 왕위 이어받듯이 왕이 된 노태우가 맏닥드린 불과같운 민주화 열풍에 어떻게 무릎을 꿇었는지
국민의 피로 만들어진 대통령직선제에서
김영삼 김대중의 욕심으로 또 노태우가 민주적 절차로 대통령이 된과정..
아이러니하게
그 노태우는 외교경제를 얼마나 잘했는지
그다음 첫 민주화 대통령이라 불리는 김영삼은 또 얼마나 나라를 말아먹어서
IMF를 불러오는지
IMF는 한국 경제 구조를 어떻게 변화 시켰는지
IMF의 쟅더미에서 이어받은
김대중 노무현은 10년내내 어떻게 나라를 다시 일으켜세우는지
그다음 이어지는 이명박은
어떻게 나라를 비리로 해쳐먹어서 감옥까지 갔는지
또 같은 당의 박근혜가 당선되서
어떻게 탄핵까지 갔는지
탄핵의 소용돌이속 문재인은
나라를 어떻게 선진국 반열에 올리게 됬고
부동산은 왜 폭등시켜서 서민들을 힘들게 한건지
부동산 실정으로 그다음 당선된 윤석열은
나라를 얼마나 병신으로 추락시키고
3년만에 내란으로 탄핵당하는지
아주 자세하게
초등학교1학년땨부터 쉽고 재밌게 가르칠거다.
내 관점이 안들어갈순 없겠지만
적어도 실제 팩트가 뭔지정도는 직접 경험하게 해주겠음.
현장도 갈꺼고
필요하다면 살아있는 당사자도 만나보고
그럴거임.
뻥안치고
국영수보다 이걸더 자세히 가르칠거임.
어차피 국영수 존나게해봤자
우리아들이 취업하게될 25년후는
인간이 일하는 세상이 아님.
그냥 민주시민으로써의
역량을 제대로 갖추는게
제일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