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응. 아니. 별생각 없었어. 진짜야. 응. 별일 없었어. 그랬어? 좋았겠네. 뭘 물어, 제일 예뻤겠지. 아니히, 정말로. 얼레? 맞다니까. 아아이, 안 믿네. 진심이 아닌 건 하나 없었는데 맨날 의심부터 해. 또 놀리네, 사람을 아주…, 자? 잘 거야? 나 보고 싶은데. 가면 안 돼? 혹시 그 새끼 있어?
저 나이 사실 스물셋이거든요. 근데 아무도 그렇게 안 보더라. 걍 열여덟으로 아는 사람은 글케 보면 돼요. 이제 우리 사이에 그런 게 무슨 상관이야. 걍 그쪽이 아는 고택일로 대해주세요. 내가 맞출 테니까. 가급적이면 링크 타고 내가 어떤 놈인지 보고 와주면 더 좋고요. 존나 어렵게 쓴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