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자꾸 소리질르고시픔
보기드물다해서 척으로보지말고
결핍도 발견하면 좀 눈감아주고
가끔은 민폐끼쳐도 서로좀 괜찮다해주고
마음도 서로좀 찔러도보고
꺼드럭대보기도하고
그리고 모험심과 호기심을 잃지말고
각자가 각자 세상에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삶을 낭만화하되 허상에 빠지지 말라고…
미래의 거창한 도피처를 핑계로 현재를 ‘임시 상태’로 치부하며 밀도 있게 살지 못하는 것... 그게 진짜 독인 것 같다
자꾸 이번 계약 끝나면, 내 집 사면, 정규직 되면, 데뷔하면 진짜 삶이 열리겠지 하는데 사실 삶은 태어났을 때부터 시작됐던 거임... 유예하지 마... 직면해 현실을
존나 아름답고 이분이 다루는 시기에 설령 일제강점기가 포함된대도 오히려 그렇기에 필요한 거 아니냐? 일강기라고 마냥 굴욕적이고 우울하기만 한가? 그럼에도 때로는 활기차게 살아간 조선인들이 있었을 테고 되도않는 엄숙주의때문에 충분히 다뤄지지못했기에 이런작품이 더 중요한거라고 ㅡㅡ
@full_body_lift 맞아요 맞아요
저도 자의식과잉이란 말 너무 싫고 마구잡이로 비난의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해요. 타인 의식하면 인정욕구고 자기 자신을 솔직히 표현하면 자의식과잉이고 타인 의식 안 하면 덜떨어진 거고 자아가 없으면 또 매력 없는 거고
뭘해도 인정욕구/자의식과잉에서 벗어날 수가…
인정욕구라는 말 참 웃기지 않나…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많든 적든 있는 것인데 그걸 드러내면 욕하고 그게 적어도 욕하고 뭐 잘하고 좋아한다고 얘기만 해도 그렇구나를 못하고 타인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난리라고 꼬아듣는다. 이런 반응이야말로 당신의 거울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