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라현 돈즈루보산에는 전체 길이 1,700m가 넘는 인공동굴이 있습니다. 자연동굴이 아니라, 태평양전쟁 막바지인 1945년 일본군이 만든 지하 군사시설입니다.
일제는 이 지하호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조선인을 동원했습니다. 나라를 빼앗긴 조선인들은 깊은 땅속에서 일본군의 군사시설을 만들다 해방을 맞았습니다. 이들을 감독한 지휘관 가운데에는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도 있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지하에서 해방을 맞은 조선인들과 패망을 맞은 일본군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목격자들’ <1945, 돈즈루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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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청사가 문을 연 지 언제인데, 정근식 교육감은 건설노동자들에게 돌려주어야 할 인건비를 아직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고 견디며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오늘부터 생존권을 걸고 시위를 시작하셨습니다. 노동의 대가 지급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조차 다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교육의 수장이라 할 수 있습니까? 노동자의 땀방울을 외면하고 기만하는 교육감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정근식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은 책임 회피를 즉각 중단하고, 건설노동자들의 체불 임금을 지금 당장 지급하십시오!
지난 2023년 아르헨티나는 한국 이민자들의 문화적·사회적 기여를 기리기 위해 '김치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가교가 되어주신 재외동포 여러분 덕분에 양국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고, 핵심 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만나 뵙고 인사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낯선 땅에서도 삶의 터전을 일구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고 계신 동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세계 어디에 계시든 우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품고 더 큰 꿈을 펼치실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재명과 관련한 의심의 눈초리 섞인 모든 논란은 “그래서 이재명이 무슨 이득을 취했는데?”라는 반문 앞에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못한다.자기 정책의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 팔지 않아도되는 집을 시세보다 싸게,심지어 재건축조합원 자격을 포기하면서 팔았는데 이재명이 저 과정에서 무슨 이득을 봄?
백범 김구 선생께서는 부강한 나라보다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나라를 꿈꾸셨습니다. 인류 불행의 근원을 인간의 내면에서 찾으셨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문화에 있다고 역설하셨습니다.
"평화의 방벽은 인간의 마음속에 세워야 한다." 유네스코 헌장이 선언한 이 정신은 문화로 평화를 이루고 인류의 화합을 실현하고자 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은 올해, 대한민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우리의 이야기로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함께 지키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며 백범 선생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프로파일러가 얘 고딩때 사고친거 없는지 찾아봐야 한다고 했는데 진짜네..
<장윤기가 경찰에 검거될 당시 소지하고 있던 공기계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그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19년 겨울방학 무렵 동창과 나눈 소셜미디어(SNS) 대화를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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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능한 인터뷰에 응하지 말라고 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배재고 재학생 A씨는 20일 <토끼풀>과 인터뷰에서 “30명 넘는 반 학생들 중 나 포함 2명 빼고 전부 다 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오 이사장이) 강의를 시작할 때 ‘자도 상관없는데 들을 학생들은 확실히 들으라’고 말했는데, 그걸 들은 학생들이 전부 자기 시작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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