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ños en el gimnasio me enseñaron esto: La salud intestinal lo cambia todo.
Si quieres mejorar tu salud intestinal, aquí tienes todas las recomendaciones que se me ocurrieron:
1. Deja de beber alcohol.
직장인의 삶은 결국 '퇴사'로 귀결된다.
중간에 누가 승진이 조금 빠르고 늦고,
조금 더 올라가고 아니고는 당시에는 커보여도
결국 '퇴사'라는 출구를 나오면 다 똑같다.
설혹 사장까지 했어도 뭐 다를까,
'그 사람 사장까지 했데'
'오, 그래?'
그걸로 끝이다.
결국 남는건, 내 가족들과
내 이름으로 되어 있는 자산이 전부다.
그러니,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희생시키지 말고,
돈 잘번다고 펑펑쓰지 말고
내 이름으로 된 자산을 모아놓아야 한다.
가족과 자산, 조직을 떠나면 이 두가지가 전부다.
아, 물론 건강도.
주식수익의 구조ㅣ260425
1.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개별 종목을 잘 골라서 돈을 번다고 믿음.
근데 드루켄밀러는 그 믿음 자체를 정면으로 깸.
주가 수익의 절반은 시장 전체의 흐름, 즉 베타에서 온다는 것.
종목을 아무리 잘 골라도, 시장이 무너지면 같이 떨어짐.
이건 통계적 사실이고 반박이 어렵다는 게 핵심임.
2. 나머지 30%는 업종(섹터)에서 옴.
어떤 섹터냐를 맞히는 게 개별 종목 선정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뜻임.
2022년에 에너지 섹터 하나만 잡았으면 개별 종목 분석 없이도 수익이 났음.
반대로 아무리 훌륭한 테크 기업을 골라도 금리 충격 앞에서는 섹터 전체가 박살났음.
그리고 나머지 20%가 알파, 즉 개별 종목 선정에서 나오는 초과수익임.
(이어서 계속 🔗)
투자 계정들이 개별주 이야기를 못 하는 이유가 있다.
나름의 분석을 거쳐 공유해도, 주가가 빠지거나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비난이 쏟아진다.
"왜 이 리스크는 설명 안 했냐"며 결과론적인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
하지만 회사는 생물과 같아서 유기적으로 성장하고 변한다.
어떤 리스크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게 시장인데, 모든 걸 미리 알아맞혀야 한다는 식의 요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개별주를 입에 담는 네임드들은 항상 리스크를 떠안고 글을 쓴다.
개별주를 언급하는 순간, 그 사람의 신뢰도랑 계좌가 동시에 시장의 심판대에 올라가기 때문이다.
나름 잘나간다는 투자계들은 그래서 지지자들과 함께 구독창으로 닫아버린다.
아니면 구독창을 없애버린다.
마음편히 혼자 투자하는게 편하기 때문이다.
진짜 좋은 종목일수록 입 닫고 수량이나 채우는 게 상책이다.
이렇게 엑스에서 인사이트는 사라져가고 자극적인 짤과 가십들만 범람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결국 광장에는 소음만 남는다.
<태양광 주식과 풍력 주식이 성장하는 이유>
태양광·풍력 섹터의 전망이 최근 다시 좋아진 배경은 크게 수요, 정책, 비용, 금리 네 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이 가장 결정적인 촉매입니다. 클라우드 빅테크의 2026년 캐팩스가 전년 대비 36% 증가한 6,0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며, 이 가운데 약 4,500억 달러가 AI 인프라에 집중됩니다. AI 연산은 기존 서버 대비 전력 집약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는 '베이스로드' 성격의 대규모 전력을 장기 계약으로 확보해야 하는데, 신규 가스터빈 공급은 2028~2029년까지 대기 물량이 밀려 있고 원전은 리드타임이 너무 깁니다. 결국 AI 인프라가 화석연료만으로는 제때 충족할 수 없는 베이스로드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2030년까지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이 914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장 투입 가능한 '메가와트'는 태양광·풍력+ESS 조합 외에 대안이 없다는 구조적 현실이 섹터 전망을 근본적으로 바꾼 셈입니다.
둘째, 빅테크의 PPA(전력구매계약) 체결이 물리적 수요를 확정해주고 있습니다. 메타가 넥스트에라에너지와 2.5GW 규모의 청정에너지·ESS 계약을 체결했고, 구글 역시 다중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전용 발전소를 연계하는 구조로 계약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RE100 공약을 이행해야 하는 빅테크 입장에서 사실상 의무에 가까운 조달이며, 발전 사업자 입장에서는 수십 년에 걸친 안정적 매출 흐름을 확보하는 계약이라 수익 가시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셋째, 비용 경쟁력이 이미 역전됐습니다. 미국 내 많은 지역에서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 단가는 이미 가스나 석탄보다 낮아졌고, 설치 후 연료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더 높은 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습니다. LCOE 기준으로 육상풍력 < 태양광 < 화석연료 < 해상풍력 순이며, 금리 요인을 제외해도 전통 에너지에 대한 신규 투자 유인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넷째, 미국 정책 환경은 표면적 역풍 속에서도 실질 수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보조금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FEOC(해외우려기관) 규제는 오히려 비중국 공급사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중국산 태양광은 미국 세액공제에서 배제되면서 한화솔루션, 퍼스트솔라처럼 미국 내 수직계열화를 갖춘 업체들이 구조적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 미국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이 약 3% 성장에 그치겠지만 커버리지 기업들의 매출 성장률은 평균 15%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퍼스트솔라·넥스트트래커·어레이테크놀로지스·플루언스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매수 종목군은 약 28%의 상승 여력을 제시했습니다.
다섯째, 미국 실물 설치 사이클이 확장 국면입니다. EIA는 2026년 미국 신규 발전용량의 대부분을 태양광·풍력·배터리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들의 추가 용량은 2025년 대비 약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통 가스·석탄·석유 발전소의 신규 증설은 제한적이고 원전 신규 용량도 사실상 없는 상태라, 전력망 확장 수요가 거의 전부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로 흘러 들어가는 구도입니다.
여섯째, 한국 정책도 방향을 명확히 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공급량을 100GW까지 늘린다는 목표 아래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보급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기로 했고,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2026년을 '녹색 대전환 원년'으로 규정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가 원칙적으로 폐지되며 부지 확보의 제약이 크게 완화됐고, 준중앙급전제도 도입으로 재생에너지가 '보조 전원'에서 '주력 전원'으로 제도적 지위를 격상받고 있습니다. 씨에스윈드·한화솔루션·HD현대에너지솔루션·대한전선 등이 이 흐름의 직접 수혜주로 꼽힙니다.
일곱째, 금리 환경이 점진적으로 우호 전환 중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자본집약적 산업이라 프로젝트 수익성이 금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2022~2024년 고금리 구간에서 디벨로퍼와 터빈 메이커가 심각한 마진 압박을 겪었는데, 연준이 금리 인하로 피벗할 경우 청정에너지가 불균형적으로 큰 수혜를 받는 구조입니다. 프로젝트 IRR이 개선되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파이프라인이 다시 가동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덟째, 기술 진전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입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리콘 전지의 효율·비용 한계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부유식 해상풍력은 수심이 깊은 해역까지 설치 영역을 확장하면서 그간 해상풍력의 지리적 제약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ESS 기술 고도화로 태양광·풍력의 간헐성 문제도 점진적으로 보완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과거의 재생에너지 테마가 "ESG·정책 보조금"에 기반한 모멘텀 플레이였다면, 지금의 섹터 반등은 "AI가 만든 폭발적 전력 수요 + 경쟁력 있는 LCOE + 빅테크 장기 PPA"라는 실물 현금흐름 기반의 구조적 스토리로 이동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과거의 테마 상승과 성격이 다르며, 이 때문에 섹터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열려 있다는 것이 시장 컨센서스입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당장 해야할 것들
1. 목소리를 녹음해둬라, 훗날 제일 듣고 싶어진다.
2. 함께 밥 먹을 때 폰을 내려놔라. 얼굴을 보고 대화를 많이 나눠라. 그 식탁 언젠가는 빈 자리가 된다.
3. 사진을 함께 찍어라. 핸드폰엔 수천 장이 있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사람이 없는게 말이 되는가.
4. 귀찮은 일 대신해라. 그들이 내게 해주던 일들이다. 이제 니 차례다.
5. 고맙다 꼭 말씀드려라. 당연한 것은 없었다. 그 모든 날들이 쌓여서 지금의 내가 됐다.
6.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지금 말씀드려라. 매주 전화해라. 용건이 없어도 된다. 그냥 목소리 한번 듣는 것. 그 어떤것보다 효도다.
7. 꼭 한번 안아드려라. 어색해도 된다. 그 온기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남는다.
8. 지난 잘못은 사과해라. 말 못 한 미안함은 가슴에 남는다. 부모님 가슴에도, 내 가슴에도 살아계실 때 풀어야 나중에 후회가 없다.
부모님의 존재가 영원할거라 착각하지 마라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매크로를 바라보는 태도
오늘은 매크로 이야기도, 시장 전망 이야기도 아닙니다..조금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금 같은 시장을 투자자는 어떤 태도로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시장을 보면 사람들의 생각이 갈립니다. 시장, 뭔가 이상하다… 아니다!! 시장은 원래 이렇게 가는거고 롱은 항상 옳다!!라구요…물론 헤지 수요도 쌓이고 있지만..시장은 여전히 꽤 강합니다.
악재가 있어도 바로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다시 낙관 쪽으로 방향을 보이고 있죠…
그런데 사실 시장은 원래 그렇습니다. 시장은 악재가 하나 나왔다고 해서 곧바로 하락 추세로 전환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무시하죠..이건 지나갈 문제다..결국 해결될 거다..그래도 유동성이 있고, 그래도 실적이 있고..시장은 오른다..이런 낙관이 악재 한두 개를 덮어버리며 상승을 이어갑니다.
그러다 리스크가 하나씩 쌓입니다.처음에는 무시할 수 있었던 악재가 두 개가 되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낙관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커지면, 시장은 그때서야 가격에 급격하게 반영합니다.
그래서리.. 시장은 이성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어느 시기에는 낙관이 과도하게 가격을 밀어 올리고, 어느 시기에는 비관이 과도하게 가격을 내리죠..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시장이 모든 리스크를 계산해서 중간 어딘가에 머무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시장은 이상적이지 않고,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이 지점이 중요하다 보는데요..
매크로를 처음 공부하거나, 시장의 위험 요인을 보기 시작하면 대부분 비슷한 실수를 합니다. 저도 실수를 하는데요..눈에 보이는 악재가 너무 크게 보입니다..
금리도 위험해 보이고, 유가도 위험해 보이고, 환율도 위험해 보이고, 재정도 위험해 보이고, 지정학 리스크도 위험해 보입니다.맞습니다.. 매크로를 보면 대부분이 위기처럼 보입니다.문제는 그 다음이라 봅니다..
그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터질 리스크인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리스크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면, 모든 악재가 곧바로 시장을 무너뜨릴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죠..그래서 바로 액션을 취합니다.
비중을 줄이고, 시장을 피하고, 하락을 기다립니다.그런데 시장은 계속 올라갑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왜 시장은 이렇게 움직이지?..내가 본 악재는 분명 맞는데?..역시 매크로는 투자에 별로 필요 없나?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요.. 매크로가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매크로를 사용하는 방식이 틀렸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매크로는 곧 위기가 온다를 맞히는 툴이 아니구요..정확한 변곡점을 잡아주는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매크로는 내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를 확인하고, 내 포지션이 한쪽으로 너무 쏠려 있는지를 점검하는 툴에 가깝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즉, 매크로는 예언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목적으로 쓰는 것이죠..
그럼 반대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낙관적으로 보면 되는 거 아닌가? 결국 시장은 장기적으로 오르니까, 악재는 무시하고 들고 가면 되는 거 아닌가?” 대부분 맞습니다.
승률만 놓고 보면, 무작정 비관하는 것보다 낙관하는 쪽이 더 나을 때가 많습니다. 시장은 생각보다 오래 올라가고, 악재는 생각보다 오래 무시됩니다.
하지만..시장이 이상적이지 않듯이, 우리도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면 이성적으로 행동하기가 힘듭니다..특히 내가 세운 시나리오가 틀렸을 때는 판단력이 빠르게 흐려집니다.
블랙스완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보통 블랙스완이라고 하면 전쟁, 금융위기, 국가 부도, 팬데믹 같은 부분들을 떠올립니다., 네..대부분이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이죠. 그런데 개인 투자자들은 또 다른 예상치 못한 상황이 하나 있죠…바로 내 시나리오가 틀렸을 때입니다.
시장은 계속 오를 거라고 봤는데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 잠깐의 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추세가 바뀌는 경우. 위기가 올 거라고 봤는데 시장이 끝없이 올라가는 경우. 금리가 떨어질 거라고 봤는데 다시 올라가는 경우. 유가가 안정될 거라고 봤는데 다시 튀는 경우 등등이 있죠..
이런 일들은 시장 전체로 보면 블랙스완이 아나죠.. 하지만 내 포지션이 한쪽으로 쏠려 있었다면..나한테는 블랙스완 처럼 다가오지 않을까요..? 즉..시장에는 블랙스완이 아니어도, 내 계좌에는 블랙스완일 수 있겠죠..
물론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에서 완벽한 방어는 없죠… 다만 한 가지 노력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기본 시나리오가 있다면, 그 반대편도 한 번은 생각해보는 겁니다. 내 생각대로 흘러가면 무엇을 할 것인가?, 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면 무엇을 할 것인가?, 시장이 계속 낙관적으로 가면 어떤 리스크를 놓칠 수 있는가?, 반대로 시장이 갑자기 비관으로 돌아서면 내 포지션은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내가 틀렸다는 것을 어떤 신호에서 인정할 것인가?와 같은 것들이죠..
이게 매크로를 보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모든 악재를 보고 겁을 먹자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리스크를 이유로 시장을 피하자는 것도 아닙니다..다만.. 시장이 낙관적으로 흘러갈 때, 그 낙관을 깨뜨릴 수 있는 리스크가 어느 쪽에 있는지는 계속 확인해야 한다 생각을 하구요..그 리스크가 단순한 노이즈인지, 아니면 구조적 리스크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진짜 위기가 오면 싸게 살 기회 아닌가요?? 말은 맞구요..역사적으로 볼 때 위기는 기회였죠..하지만 문제는 그때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느냐입니다. 평소에 아무런 준비 없이 낙관만 하고 있다가..시장이 갑자기 무너지고, 뉴스는 전부 공포로 바뀌고, 내 계좌가 빠르게 녹아내리면..그때 과연 침착하게 “이건 기회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은 시장이 오를 때 더 낙관하고, 시장이 빠질 때 더 비관합니다. 올라갈 때는 리스크를 무시하고, 내려갈 때는 기회를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리스크 관리는 하락을 맞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락이 왔을 때 판단력을 모르고 맞았을 때보다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않나…의견을 드려봅니다..
지금 시장에는 낙관과 비관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가격만 보면 시장은 여전히 “잘될 거야” 쪽에 더 많은 무게를 두고 있죠..이런 시장에서는 조정이 나와도 사람들이 쉽게 매수합니다. 역시 위기 때 사야 해!!, 이번에도 결국 말아 올릴 거야..악재는 이미 반영됐어…등등..
그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만..리스크가 계속 쌓이다가 어느 순간 시장의 낙관을 뒤덮을 정도로 커졌을 때는..리스크를 관리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리스크 관리를 했다고 해서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그 사람도 흔들리구요..그 사람도 공포를 느끼면서..실수할 수 있습니다.다만.. 아예 준비하지 않은 사람보다는 낫지 않을까..
리스크 관리를 한 사람이 틀렸다면, 수익을 놓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다시 투자할 현금과 판단의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물론.. 너무 올라서 FOMO에 사로잡힐 리스크가 더 크겠지만.. 리스크 관리이기 때문에 완전히 시장을 벗어나지 않았기에.. 상승분을 어느정도는 먹습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고 완전히 낙관적으로 본 사람이 틀렸다면, 손실이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손실 자체보다.. 그 손실 속에서 판단력이 흐려진다는 점입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건 항상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닙니다. 틀렸을 때 다시 복구할 힘이 있느냐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즉..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리하면요... 매크로를 본다고 해서 모든 악재를 곧바로 위기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이밍을 맞히려 해서도 안 되죠...
오히려 내가 지금 너무 낙관에 쏠려 있는지, 내 포지션이 하나의 시나리오에만 기대고 있는지, 시장이 무시하고 있는 리스크가 점점 쌓이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틀렸을 때 버틸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지. 이것을 점검하는 툴로 써야하지 않을까.. 개인적 의견을 드려봅니다..
결국 시장은 늘 우리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시장을 완벽히 맞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틀렸을 때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은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위험한 건, 내가 틀렸을 때 아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지 않을까..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리.. 시나리오는.. 양방향으로.. 세워두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개인적 의견을 드려보며 이야기 마칩니다.
(저 또한 너무 한 쪽으로 쏠려있지 않은지.. 점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맹이가 없지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항상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로 감사하다고 남겨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귀하신 시간 내어읽어 주심에 정말 감사하구요..늘 행복하시고, 불안한 시기 마음을 잘 잡으셔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emicon_player 정말 문제 제기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했다면 해당 당사자의 반론도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야죠. 이렇게 아니면 말고식으로 써놓으면 가짜뉴스랑 뭐가 다릅니까? 정말 그 문제제기나 의혹이 잘못되었다면 당사자의 고통에 대한 책임은요? 그리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닌것같습니다.
@tslasoxllo49798@dorytossy 제 글의 핵심은 원글의 "VHA PR은 허위다"라는 프레임 자체가 과했다는 점입니다. 매출이 나올지는 앞으로 볼 문제이지만요. 그리고 혁신 의료기기는 off-contract 비중이 높다는 지적도 인정합니다. 실제로 노스웰 헬스와 MCA를 직접 체결한 것으로 보아 점차 지켜볼 만한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dorytossy 주가조작 암시도 문제를 제기할 순 있지만 근거가 너무 빈약합니다. Weiss(AUM $107억, 한국 13년 투자), PAG(아시아 최대 PE)가 전환가 69,144원에 625억을 넣고 1년 보호예수까지 수용했습니다. 글로벌 기관이 주가조작 종목에 이런 구조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10불이하 종목은 VC처럼 투자해야 함.
제대로 분석했고 미래가 보인다면 본 자산의 3%수준으로 투자하고, 없는셈치고 잊어버려야 한다는 뜻. 3%정도 하루만에 오르거나 내리고 티도 안나니까, 잃은 셈치고 그냥 묻어두는거지, 자산의 50%넣어놓고 날마다 등락을 쳐다보는 짤짤이용이 아님.
그런 종목을 5개정도 찾아놓고 묻어두면 하나만 잘 나가도 다 커버하고도 남음.
[아무리 봐도 테슬라는 과소평가 돼있다]
엔비디아가 이렇게 폭발하는 이유는 결국
세상의 돈이 AI로 몰리는데 AI 개발에 필수적인
GPU를 NVDA없이 구할 수 없기 때문
즉, NVDA는 시대적 흐름에 있어 필수적 존재이기에
그 가치를 인정받아 결국 시총 1위를 찍은 것
그렇다면 다음 메가 트렌드는 무엇일까?
AI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Real World AI"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류의 에너지 소비를
감당할 "에너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Humanoid의 등장은
인류역사를 보아도 피할 수 없는 미래이다
인류는 늘 "더 빠르게, 더 편하게, 더 싸게"를 추구하여
인간보다 뛰어난 기계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지구상의 기업 중에
SW + HW 모두 겸비한 휴머노이드를
테슬라처럼 싸고 빠르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곳이 있나?
테슬라는 이미 EV 생산과 FSD 개발을 통해
그들의 Mass Production과 AI 개발능력을 입증했다
그 어떤 기업도 이 두가지를 동시에 갖춘 곳은 없다
한편,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부 역시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
에너지 이슈는 인류의 존폐가 달린 문제이다
에너지 소비는 계속 늘어나는데 공급은 제한적이다
갑자기 대규모 발전소를 짓기도 어려운데다
환경오염 문제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결국 재생 에너지 시장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에너지를 자체 조달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https://t.co/pk5GIFm2Ki
테슬라는 이미 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이미 23년 기준 약 2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테슬라는
25년 최대 약 5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중이다 (Lathrop, Shanghai 공장 증설)
물론 테슬라는 이 외에도 EV,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의
엄청난 사업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테슬라는 마치 NVDA와 같이
거스를 수 없는 다음 시대적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
일론이 말했던 "Chat GPT 모먼트"가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