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2살 먹고 마트 알바한다
시험준비도 하고 있지만 될 지는 모르겠다
난 소위 학군지라고 불리는 곳 출신이라 주변에 빠방한 인간들이 많고 경쟁도 심하다 그래서 비교도 많이 하고 나도 다른 사람에 민감하다
그래서 힘들었는데 루저인걸 인정하니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그리고 루저로살아도 괜찮다
제가 백일장에서 상을 땄거든요... 근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자랑같고 가족들한테 말하면 어차피 안들을거같아서그러는데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저 수고했다고 칭찬 한번만 해주시면안될까요
최근 가족들 사이에서 안 좋은 일들이 겹치고 겹쳐서 이 시기에 가족들에게 진짜 말 못할거 같아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