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어려운 부탁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우리 공동체를, 여성을 위한 일입니다.
제가 사건 당사자입니다.
용기를 내었지만 많은 응원과, 동시에 많은 공격이 들어옵니다.
꼼꼼히 읽으시고 공론화와 앞으로의 공론화에도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LBrpr490m6
중학생 때 봉사활동 갔는데 할아버지가 대학생인 봉사자 언니를 보고 [여자는 애를 낳아야 어른이 되는거야 학교 다니지말고 서둘러 결혼해]라며 잔소리를 하는데 아내로 짐작되는 할머니께서 [남자는 저 세상 가기 직전에 철든다는데 나 힘드니 그만 주접떨고 이만 떠나시오]라고 말씀하신 게 생각남
마약사범 유아인 복귀 기산데
오랜만에 구구절절 맞말만 하는 기사보네
여자 연예인들이 사소한 말실수나 태도 논란 하나만으로도 마녀사냥을 당하며 수년간 방송가에서 퇴출당하는 현실과 비교하면 남자 연예인들을 향한 잣대는 한없이 헐겁고 관대하다.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복귀할 때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더 성숙한 연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앵무새 같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대체 누가 범죄자에게 '연기로 보답해달라'고 요구했단 말인가. 연기력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
5년 동안 남자친구한테 교제폭력 당하면서
경찰에 무려 31번 신고함
> 가해자 겨우 징역 1년
> 출소 일주일 만에 또 감금하고 폭행
> 심지어 차 없이 나갈 수 없는 외진 곳에서 폰도 뺏긴 채로 맞다가 가해자 잠든 사이에 살기 위해 방화
> 징역 10년
교제폭력 생존자가 가해자가 되는 미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