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이 씨앗을 심은 톤즈의 소년, 조셉볼이
16년 만에 남수단 최초 신경과 전문의 됨🩺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음..
- 의사이자 신부였던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 톤즈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학교를 세워서 아이들을 가르침
- 조셉은 이태석 신부를 만나 의사의 꿈을 키우고 2010년 개봉한 ‘울지마 톤즈’ 통해 국내에도 알려짐
- 조셉은 서울대 의대 합격 후 백혈병으로 떠난 한국 청년(고 권성현 군) 부모님이 "아들 대신 꿈 이뤄달라"며 6년 학비 전액 기부
- 한국인 의료진의 교육 지원까지 합쳐져서 마침내 전문의 합격
"두 분께 받은 사랑을 환자들에게 돌려주겠다"고 감사 인사 전함.
한 사람의 헌신이 만들어낸 기적의 연쇄 반응...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의사가 되길!
대한민국 부동산 불패 신화가
왜 이렇게까지 커졌는지 보여주는 장면 같습니다.
1억에 산 집이 50억이 됐습니다.
49억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세금 얘기만 나오면 “저는 소득이 한 푼도 없습니다.”
참 희한하죠. ㅎㅎ
집값 오를 때는 “내가 평생 일궈온 소중한 재산”이고,
세금 낼 때는 “돈 한 푼 없는 불쌍한 노인”이 됩니다.
아니, 50억짜리 자산을 가지고 계십니다.
종부세는 월급에 매기는 소득세가 아니라
고가 부동산 보유에 매기는 세금입니다.
현금이 부족한 고령자라면
납부유예 같은 제도를 보완하면 됩니다.
그런데
49억 오른 건 전부 내 돈이고
50억짜리 집에 붙는 세금은 억울하다?
집값 상승은 사유화하고 그 비용은 사회화하고 싶었던 거죠.
경기도청 공무원이 “여자는 예쁜 게 장땡” “몸매 죽여” 이런 말 하고 강등당했는데, 불복 소송에서 이겨버림. 법원이 “저속할 순 있어도 성적 굴욕감 일으키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판단한 거임. 저 말을 직접 들은 당사자 입장은 물어보지도 않고 법원이 “이 정도는 굴욕감까지는 아니다”라고 대신 정해주는 게 진짜 이상함. 기준을 대체 누가 정하는 건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친일파 자손 나는 솔~~~직하게는 이 이상 그 사람 개인한테 집중하기보다는 친일파에 대한 청산을 지금이라도 이어나가는 쪽으로 논의가 집중되면 좋겠고 그렇게 흐르면 좋겟거든?!
근데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러” 이 편지 구절이 너무 충격적이라 계속 생각남ㅜㅜ
결국 한국은 친일파 청산을 하지 않았고, 독립운동가들을 대우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이런 이슈는 또 터지겠지. 그가 젊은 여성이고 미래가 창창해도 내가 감히 관용을 베풀 수 없는 건, 그 삶의 대척점이 일반 대중이 아니라 지지리도 고생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