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롱 잡으시는 분들은
- 유가 90,
- 10년물 국채금리 4.66
- 30년물 국채금리 5.1
- 엔화 약세 (앤캐리 위협)
- 전쟁 리스크
이 5가지 리스크를 안고 진입하시는겁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자리여도,
소나기는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조롱받을 수도 있지만
개인이 이기는건 높은 수익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겁니다.
이번에 상승하면 수익이니 기쁘겠지만,
분위기가 안좋아보이니
조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Meanwhile in China
Driverless delivery trucks are quickly taking over.
No limits on drivers hours, no salary or insurances for the employee drivers & the data will soon show they are safer.
This i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금요일 장을 지켜봤던 이유입니다.
“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인데
Soxl이랑 QQQ를 왜 참고해?”
금요일 시장에서 살피던 보던 주요 관점은
- Soxl기준 140
( 더 예민하게, 상승폭을 보기위함)
- QQQ기준 700
이 두 지표 돌파후, 지지해서 버티면
저는 조정끝으로 보고
하이닉스 ADR 롱을 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시점에
엔비디아가 반등하지 못했고,
엇박이 나면서
끝까지 버틴 하이닉스가
강하게 올라온만큼
거의 원웨이로 강하게 흘렀습니다.
저는 160이탈하는거 보고
숏포지션 들어갔었구요.
그래서 다음주 조정이 이어질수도 있는 이유가
이미 시장에서 한번 조정이 끝나고,
건강한 반등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기대한 자리에서
흘러내렸기때문에
조금의 조정이 더 이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이란-미국 전쟁이
심화되고 있죠.. ㅠㅠㅠ
유가는 80달러.
만약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유가가 100달러를 찍는다면.
의외로 그때가 반도체 조정의
마지막 파트일수도 있습니다.
추세가 강하고 실적이 받쳐주기때문에
모두가 원하는 큰 하락은 없을것 같습니다.
사이클 고점의 착시 내용이군요.
메모리 같은 경기민감주는 이익이 폭발하는
정점에서 E(이익)가 급증하니까
PER가 기계적으로 낮아집니다.
그런데 시장은 이미 다음 다운사이클을 알고
멀티플을 안 쳐주는 거라,
“역대급으로 싸 보이는 순간”이
오히려 고점 신호인 경우가 많아요.
피터 린치가 사이클주는 PER 높을 때
(이익 바닥) 사고 낮을 때(이익 정점) 팔라고
한 이유죠.
다운턴이 오면 E가 급감하면서
그 낮던 PER가 수십 배로 튀거나 적자로
전환되는데, 그땐 주가가 이미 빠진 뒤예요.
저는 글 내용을 해석한거지.
반도체 숏이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이번 시장은 추세가 강해서
조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의 D램은
시대가 고성능의 D램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적당한 가성비로 가자!로
노선을 바꿔서 무너진것도 있지만
미국의 압력으로 무너진것도 50%
지분은 있으니까요.
이번 호남권 투자 발표로
하이닉스와 삼성은 더더욱
미국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죠.
애플은 계속 압박하고 있고,
애플이 친중기업으로 넘어간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한국 압박용
카드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반도체 추세보다는
CEO들의 움직임이 중요한
시점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