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인간을 너무 체제 순응적으로 키움.
라떼는 대형악재 하나 터지면 드러눕고 학생회가 총장실 점거하는 얘기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의 학생들은 등록금 올리면 불만은 있어도 그 불만을 어떻게 표출하는지, 어떻게 반대하는지. 심지어 연서명 받는 방법조차도 전혀 모르고 에타에 욕하면서 수긍함
그럼 승승장구하고 잘 사는 사람들은 뭔데 나는 실패자의 합리화라고 생각해 그럼 또 왤케 비관적이냐는 둥 뭐라할거고 그시간에 노오력을 하라 그러겠지만 팩트인걸… 왜 나에게만 오는 실패가 쟤한테는 안 가냐고 공평해야지 맨날 불공평해(어디다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그래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