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당시 체코 정부에게 상영과 수출 금지 처분을 받은 작품이자, ‘체코 뉴웨이브’의 이정표가 된 금지된 걸작
베라 치틸로바 감독의 <데이지즈>
체코국립영화아카이브에서 복원된 4K버전으로 올해 하반기, 극장 개봉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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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소녀는 세상을 집어삼키는 파괴적인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세상이 모두 썩었다고 생각하는 두 소녀는 자신들만을 위해서 살아갈 것을 결심한다.
데이지즈🌷
Sedmikrásky🌹
Daisies🌻
기차의꿈 보면서 양의 기억이 거대한 숲처럼 그려지던 메모리뱅크 시퀀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고… “숲에서는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어요, 모두가 얽혀 있어서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이라고 선을 그어 말할 수 없죠”라는 대사에선 물론 “너도 끝은 시작이라는 말을 믿니?”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