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혼내는 게 더 바보임.
실수한 순간부터 이미 수습 방법 알아보고 있을 거고,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셀프 자책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길게 말 안 해도 됨.
그냥 다음에 더 주의하자, 잘하자 혹은 오히려 '그럴 수도 있지' 이 정도만 해도 다 알아들음.
본인도 이미 심각성을 알고 있는데, 그런 사람한테 무안 주거나 계속 혼내는 건 전혀 불필요함.
화내서 뭐 함? 이미 지나간 일인데. 차라리 그 에너지로 다음에 같은 실수를 안 하게 만드는 게 더 의미 있음.
<무례한 사람한테 맞받아치는 기존쎄 대응법>
1. 너한테 말한 거 아닌데?
→ 근데 왜 나한테 들리게 말했어?
2. 왜 그렇게 진지해?
→ 넌 왜 그렇게 가벼워?
3. 넌 왜 안 웃냐?
→ 웃어. 너 앞에서만 안 웃을 뿐.
4. 너랑은 말이 안 통해.
→ 나도 100% 같은 생각이야.
5. 너무 예민한 거 아냐?
→ 무례한 걸 지적하는 거야.
6. 너 때문에 분위기 망쳤어.
→ 이 분위기면 망하는 게 맞지.
7. 넌 왜 이리 말을 안 해?
→ 해. 너랑만 안 하는 거야.
8. 너 진짜 싫어.
→ 와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