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10분 공부하고 30분 폰하는 사람들 써보세요
도서관처럼 되어잇고 입장하면 자리 선택해서 공부하는건데 친구랑도 방 만들어서 할 수 잇음
그리고 젤 좋은점..필기소리, 책소리, 비소리 등 내가 원하는 분위기로 정해서 들을 수 잇다👍🏽 ㅠㅠ 맨날 유튜브로 플리 찾아서 들엇는데..
#청년의_책장 (RT이벤트 3명 추첨)
📚 모네, 빛의 순간들
모네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제가 사실은 작품 몇 점만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모네를 떠올리면 〈수련〉이나 〈인상, 해돋이〉 같은 유명한 작품부터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모네, 빛의 순간들》은 단순히 작품집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따라가며 모네를 다시 만나게 해주는 책에 가까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작품보다도 오히려 모네의 태도였습니다.
평생 같은 풍경을 바라보면서도 매일 다른 빛을 발견하려 했던 사람.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
어쩌면 모네가 평생 쫓았던 것은 빛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선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는 지금 무엇을 꾸준히 바라보고 있는가',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얼마나 끝까지 밀고 가고 있는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더라고요.
좋은 예술 작품이 그렇듯, 이 책도 단순히 정보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듭니다.
특히 좋았던 건 작품 수록 방식이었어요! 유명작 몇 점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초기작부터 말년의 〈수련〉 연작까지 흐름이 이어져 있어서, "아, 그래서 모네가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구나." 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보이더라고요.
최근 오랑주리 미술관이나 오르세 미술관을 다녀왔거나, 언젠가 파리에서 모네의 작품을 직접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책에 수록된 작품들을 하나씩 직접 찾아보는 작은 목표를 세워봤는데요. 언젠가 책 속의 모네를 모두 만나보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모네를 잘 몰랐던 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입문서가 되어줄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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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에 돈을 쓰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시간을 보내라고. 짧은 문장이지만, 읽고 나면 한동안 멍해진다.
우리는 대부분 반대로 살고 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그러니까 사랑, 우정, 추억, 평온함 같은 것들을 돈으로 대체하려 하고, 정작 돈으로 해결될 것들에 시간과 감정을 쏟아붓는다. 더 좋은 물건을 갖기 위해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포기하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이미 가진 것의 가치를 잊는다.
풍요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숫자를 먼저 생각한다. 통장 잔고, 평수, 연봉. 그런데 진짜 풍요는 어쩌면 숫자로 측정되지 않는 곳에 있는지도 모른다. 아무 계획 없이 걷다가 마주친 저녁 하늘, 오랜 친구와 나눈 별 것 없는 대화, 혼자 조용히 앉아 마신 커피 한 잔. 이런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시간을 내지 않으면 영영 경험할 수 없다.
하루키의 말은 소비를 부정하지 않는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에는 기꺼이 돈을 쓰라고 한다. 다만 그 너머에 있는 것들을 놓치지 말라는 뜻이다. 돈이 닿지 않는 곳에 삶의 진짜 무게중심이 있다는 것. 그 무게중심을 붙잡고 있을 때, 비로소 삶은 가벼워지지 않고 단단해진다.
#rt이벤트
재미있게 읽었던 도서『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1』를 감사하게도 출판사에서 5권 지원해주셨어요!!
난 고양이도 좋아하고 힐링 소설도 좋아해 그런데 약간의 추리도 좋아해! 하신다면 꼭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책이에요🥹👍
참여 조건 : rt + 팔로우
당발 날짜 : 5/12
당발 인원 : 5인
내 실친들 중 포켓몬 한다는 애들 절반 이상은 이런 애들이라 되게 골때림
좀 유명한 밈 있으면 아는 척 하려고 자꾸만 그 포켓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말을 툭툭 던짐
치코리타가 그 예시.. 타는 쓰레기 밈 많이 쓰는 애들 말 들어보면 성도지방은 커녕 3ds 게임도 안 해본 애들이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