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yện gì diễn ra ở phía dưới để có thể khiến một chàng trai tuổi đôi mươi như em phải ra nông nỗi này... ?
chúc em một ngày sinh nhật thật vui nhé. cũng vừa hay tròn 1 năm em đến với 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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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ould have happened so a trong guy like you can look like this ?
happy birthday my beloved boy. also 1 year we met
강아지와 주인은 서로 중요한 약속을 하나 만들었다.
바로.
'호출권.'
하루에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쿠폰이다.
아무 때나 사용할 수는 없지만.
정말 보고 싶을 때.
정말 기대고 싶을 때.
그 한 번을 위해 아껴 두는 것이다.
쿠폰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지금 5분만 통화해 주세요."
"꼭 안아 주세요."
"오늘은 뽀뽀 왕창 받기."
"머리 쓰다듬기 10분."
"같이 산책하기."
"오늘은 강아지 많이 예뻐해 주기."
"오늘은 주인 옆에 오래 있기."
"오늘은 장난 많이 쳐 주세요."
가끔은 강아지가 쿠폰을 내밀며 말한다.
"주인."
"오늘은 안아 주는 호출권 사용할래요."
주인은 능글맞게 웃으며 쿠폰을 받아 든다.
"그래."
"오늘은 우리 강아지 호출이네."
그리고 말없이 품에 꼭 안아 준다.
어떤 날은.
주인이 먼저 쿠폰을 꺼낸다.
"오늘은 5분 통화 호출권."
"우리 강아지 목소리 좀 듣고 싶네."
강아지는 웃으며 바로 전화를 건다.
둘은 오래 이야기하지 않는다.
정말 딱 5분.
하지만 그 짧은 시간만으로도.
보고 싶었던 마음은 한�� 가벼워진다.
주인은 웃으며 말한다.
"호출권은 하루에 한 번뿐이라 더 소중한 거야."
"정말 필요할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가장 받고 싶은 위로."
"가장 함께하고 싶은 시간을 선물하는 거니까."
그 작은 쿠폰 한 장에는.
'언제든 네 곁으로 갈게.'
라는 서로의 약속이 담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