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집주인에게 전화가 왔어요. 고양이들 때문에 하미, 하림이는 작은 방에서 지내고 있는데 가끔 낑낑대고 짖는 소리로 사람들의 불만이 많다고요.
하미, 하림이 임보처가 시급합니다. 이렇게 방에 갇혀 계속 지낼 수는 없어요… 제주 지역입니다. 제발 많이 알려주세요.
내가 책임져야하는 강아지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어쩌다보니, 그럼에도 너무 "행복하게" 키우다보니 다양한 동물 관련 뉴스를 이전보다 훨씬 가깝게 접하게 되는데, 정말로 매일이 눈물이다. 인간이란 어쩜 이리 어처구니없이 맘대로 잔인한가..삐뚤어졌는가.. 나쁜가.. 끔찍하다
미디어에선 약탈하는 장면들 쫓아다니느라 바쁘지만 사실 그 이면엔 이런 모습이 있다. 경찰을 보호하고 약탈을 몸으로 막으려는 프로테스터들, 한쪽 무릎을 꿇어 공감과 경외심을 표하는 경찰들, 이것이 흑백의 문제를 넘어 모든 차별과의 싸움임을 주지시키는 사람들 https://t.co/ck0p6QPJ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