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벅저벅 걸음을 맞춰 따라간다. 관제실에서 그의 전투방식을 엿보기도 했으나, 내가 아는 랜슬롯과는 같이 미려한 검술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그가 현대의 무기를 사용하는 방식을 알아두는 것은 필요하리라 판단한다. …결코 비행기를 타고 날면 재밌을 것 같다는 단순한 생각이 아니므로.)
@Lancelot_Sin (메카에리짱은 비행기로 세어도 되는지 잠시 고민한다…) 어라, 반절 이상은 농담이었는데요. 기폭성, 파쇄성 사출물과 진공의 화살은 기본적인 사용방법도, 응용법도 다를 텐데요. 원거리에서 목표물을 맞춘다는 것은 같습니다만… 뭐, 좋을까요. 탈것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고.
@meroonFGO 이런, 죄 많은 남자로군요. 저는.(으스댄다… 칭찬이 아니다…) 그곳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다르다… 같은 말은 않겠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똑같은 트리스탄이니까요. 탓하신다면 들을 수 밖에 없지요. 아무튼 멋있지 않았냐든가, 도움이 되지 않았냐든가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만. (말이 한마디 많다…)
네? (정신이 번쩍 든다… 평소에 이럴 것이지…) 아뇨, 마스터. 그건 역시 조금. 익명도 뭣도 없다고 할까. 들킨다면 사지가 멀쩡히 남아 있을 자신이 없다고 할까. 그녀들을 향한 사랑은 분명 진짜였습니다만, 그런 걸 대놓고 걸어두는 건 역시 그렇다고 할까… 아, 짧게 말할까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