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가소네 코테츠.......의 위작이다. 내 전주인인 신센구미의 국장 콘도 이사미는 죽을 때까지 진품이라 믿었다더라만.
위작이란 사실은 진실이니 변명할 생각은 없어.
누가 만들었는지 보다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하다. 진품 그 이상으로 부러지는 그 날까지 일하겠다 하도록 할까.
@tsurutsuru_kt (건네지는 휴지를 잡아들고는 입가를 훔치며 뱉어내 쥐고 온통 까슬까슬해진 입안에 쩝, 입을 다신다) 못 먹는 건 아니지만 한 순간에 입이 사막이 되면 신맛이란 정도는 벗어난 것 아닌가? 통째로 신 과일을 씹어도 이렇진 않겠지.
(남은 맛에 인상을 찌풀) 그럼 차라리 좀 쓴 걸 먹는 게 낫겠군.
@tsurutsuru_kt 뭣.
크아아아아악 (강력한 신맛으로 인해 혀가 오그라드는 듯한 느낌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들려오는 말에 손으로 급하게 입을 덮어 빡, 제 입을 후려치는 것과 다름 없는 소리가 났지만 어쨌든 나오는 비명도 불상사도 막았다.
양손으로 입가를 덮은채 이게 뭐냐며 항의의 눈빛을 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