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때 헬렌켈러에 꽂혀서 찾아보다가 헬렌켈러가 쓴 엄청난 사회주의 연설 보고 ㅈㅉ충격먹었음
이 사람이 이렇게 파격적인 워딩을 쓴다고?
할정도로 거의 아나키즘에 가까운 사회주의자였음
또 급진적인 페미니스트였고 서프러제트였고..
그동안 동화 수준의 위인전에서는 이런 내용을 다루지 않으니까 내가 알던 설리번 선생님한테 손바닥으로 물 배우던 그 헬렌켈러가 맞나? 하고 와장창 뭔가 머릿속에서 깨지고 재정립됨
여초 집단의 선생님들이 그동안 1, 2년도 아니고 한참 동안을 문제 제기하고 해결 요청할 때는 들은 척도 안 하고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맨스플레인 하고 호통까지 치더니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남자가 돼서 나오니까 별 오바육바까지 하면서 특수부대 교사 모집한다는 소리까지 하고있네.
이래서 교육감을 교사 출신을 뽑아야 된다는 것임.
학교랑 교육이 판타지 세상인 줄 아나. 교육청 운영을 드라마 보고 하는 사람이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