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로 유학감(!). 내 캐리어가 안 나옴. 하도 안 나와서 문의했더니 내 캐리어는 애틀란타에 계시니 그냥 집에 가래, 내일 갖다주겠대(!). 거기 내 비상식량 꼬륵. 담날 옆집 미국 언니 전화를 빌려 집주인님에게 전화함, 이리이리 되었으니 주소를 알려줘요. 집주인님: 우린 주소가 없는데?
“만약 현재 수준의 자살률 감소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정치적인 지향을 떠나 이에 맞는 국민적 성원이 필요합니다. 만약 자살률을 낮춰도 누구도 관심도 보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정부도, 어떤 정치인도 이 문제를 들여다보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칼럼입니다.
의외로 쌍도놈들이 처음 외지가서 먹고 충격받는 음식 콩나물국밥... 고향에서 마늘마저 자제된 엄마표 차갑고 맑은 콩나물국 먹다가 대학갔는데 누가 콩나물국밥 먹쟤서 무슨 콩나물국밥을 외식으로 먹냐 하고 따라가서 오징어 김치 절절 썰려 팔팔 끓는 전주식 콩나물국밥 먹으면 한 숟갈 뜨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