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고
나는 나를 위해 페미를 한다
난 피해자이다
내가 누군가의 스킨쉽으로 인해, 언어, 행동으로 인해 기분나쁘고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것은 성추행이 되는 것이고 성희롱이 되는것이다
내가 느낀것에 대해 니가 아니라고 할 권리는 없다
난 페미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방해만 하지마라
그쌤에게는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는기 맞다고 생각한다
그뿐만아니라 학생차별, 권력남용까지 모두 사과받고싶다
우리학교 여성들 모두가 피해자다
다같이 분노하고 다같이 화내야 한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여성이 사회릉 바꾼다는것을 알아줬음 좋겠다
언제까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과도한 신체접촉으로 많은 이들이 불쾌하다고 외친다는 것은 한두번이 아니란 소리인데 그냥 계속 넘어갔다는 건 *불투명한 무혐의* 인것같다. 성추행 성희롱 당했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증거가 부족해서 성추행 성희롱했다는 것을 증명못하는 것 뿐이지 *안했다* 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산예고는 나오는 글들로 봐선 학생들이 교사를 가르쳐야 할 상황인 것 같다. 문제가 있다는 걸 느낀 것도 학생,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인 것도 학생, 교사들의 적극적인 방해와 소극적인 비아냥을 이겨낸 것도 학생.
대체 교사란 자들은 뭘 하고 있는 건가. 누가 누구의 스승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