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함부르크 교수일 것 같음. 함부르크대학 한국학과인지 아시아학과인지가 엉망이란 얘기는 알음알음 유명한 편... 한국학 세미나가 열리는데 정작 교강사들 중 한국어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어디 은퇴한 사람 데려다 한국어 위키 같이 읽었다는 전설을 전해들음...
의외로 아시아권 사료 못 읽는 학자는 옛날부터 서구권 중심으로 종종 있어서, 나이 있으신 교수님들이 가끔 전설처럼 이야기해주기를 아시아 출신 부인과 결혼해서 해석을 맡긴다던가 하는 사례를 듣곤 했음. 인간 지능이 인공 지능으로 바뀐 듯. 어느 쪽이든 1인분의 연구자가 할 짓은 아니라고 봄.
난 왜 자칭 블루레이디들이 대선 때 렏팸탈 쓰고 2번 뽑겠다고 선동하던 작전계 계승한 거 같지? 말투도 죄다 전형적인 여자 흉내내는 남자같은데 이게 남자가 써서 그런지 남자의 말투를 체내화한 여자라서인지 모르겠음. 결정적으로 좌파 우파 상관없이 여자만 본다>이 지점에서 이미 우파같음.
나도 요새 이 생각 많이 하는데 숏폼에 좌파적 성향의 콘텐츠가 어울리는가? 그런데 60초에 요약하기 힘들어도 또 못생겨도 일단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안 그러면 범람하는 저 우파 숏폼에 나온 이데올로기가 주류고 전부라고 생각할 거고 많은 경우 거기에 설득되는 것 같아서..
근데 여전히 나는 쇼츠랑 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한다는건지 모르겠음 쇼츠랑 밈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은 많은데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된다는건지? 차별금지법 야-호! 뭐 이러면 진보정당 안 찍으려는 사람들이 찍게된다는 말임? 만들라는 말만 하지 마시고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얘기 좀 해주세요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대선 때보다 10% 빠진 건 20304050에서 동일하다. 다만 서울시장 선거에서 확연하게 도드라지는 건 20대 여성의 3당 지지율이다. 21대 대선에서는 6.1%였는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10.1%가 되었다. 민주당도 국힘당도 못찍는 20대 여성이 늘었다.
어쩌다보니 4월, 5월 연달아 논문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3년, 하나는 6개월 묵힌 거..라서 오래 미루고 미루던 숙제한 기분입니닷!
이번 논문은 ‘여성’ 관객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서 썼습니다. 언젠가 2018년 2월 25일 '연극뮤지컬 관객 #위드유 집회에 대해서도 쓰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