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링크 https://t.co/cPp2ZulTkL
억울한 노동자의 목소리 들어주는 노무사 이야기를 다룬 MBC 드라마 <노무나 노무진> 연출자인 임순례 감독은 본인이 운영하던 시민단체에서 노조 활동을 비난하고 압박한 장본인입니다. 노동조합에 대한 지배‧개입에 의한 부당노동행위로 임순례 감독은 현재 고용노동부에 피고발되어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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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노조 카라지회에서 2023년 11월 카라 사측에 교섭 요구 공문을 보내자 당시 이사였던 임순례 감독은 노조가입을 사측에 사전에 알리지 않은 점을 지적하였고, "카라 설립 이래 가장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단체 메신저에 공공연히 노조 압박 발언을 했습니다. 본인 SNS 계정에는 노조가 "시끄럽게 활동한다"고 글을 올려 노조 활동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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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은 카라 노조 간부 2인에 대한 징계위원회에 징계위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어떻게 하면 카라를 그만둘거냐"고 대놓고 질문하고, 노조 간부 2인을 해고하기로 결정하는데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해고 사유로 보기 어렵다는 외부 자문에 따라 노조 간부 2인의 해고 결정은 정직 3개월로 변경되었고, 이마저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장징계' 판정을 받았습니다. 카라는 동물 폭�� 가해자에게도 해고나 정직 3개월 수위의 중징계를 내린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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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지회에서 노사 단체교섭을 시작한지 5개월 뒤 카라 내부에 친사측 기업별 노조가 뒤늦게 결성되었고, 임순례 감독은 친사측 노조의 목소리를 들어봐야 한다며 두둔하는 입장을 SNS에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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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사측 기업별 노조 더함은 사측 관계자들이 직접 노조 가입을 권유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고, 사측 관계자가 노조에 가입까지 하여 노동청 판단으로 설립신고 자체가 취소 되었지만, 카라 사측은 사과나 반성은 커녕 이제는 센터 매각까지 마음대로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단체를 파국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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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상근 활동가도 노동자이며 소속된 단체의 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노동조합을 통해 비판적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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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은 본인이 직접 운영했던 단체에서 운영권과 인사권을 이용하여 비정규직을 확산시키고 노동자를 부당징계하고, 노조를 압박해온 당자사���니다. 이러한 감독이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드라마를 연출한다는 것은 시민사회와 시청자를 기만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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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유령이된 노동자들만이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단체 카라에서 근무하는 활동가들 역시 노조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업무 배제되고 탄압 받고 있어 현실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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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국과 임순례 감독은 노동의 기준을 편협하게 국한해 두고 시혜적 태도로 노동자를 바라보는 <노무사 노무진> 홍보에만 열중할 것이 아니라, 드라마 연출자가 현실에서 대놓고 노동자를 혐오하고 부정하고 탄압한 것부터 인정하고 정식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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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해 주신 서명은 MBC 드라마국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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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자정활동 #동물을위한진정한길
#노무사노무진 #MBC드라마_노무사노무진 #임순례감���
뉴스타파가 '자손군'으로 불리는 댓글공작팀에 잠입 취재한 결과,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팀원을 모집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을 무료로 준다며 청년들을 끌어들인 뒤, '김문수 띄우기' 댓글 작업을 시키고, 필수 과목에는 왜곡된 역사관을 포함시켰습니다.
이 팀을 조직·운영한 리박스쿨 손 모 대표는, 이렇게 모집한 이들을 초등학교에 투입해 왜곡된 역사관을 아이들에게 주입할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확인���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https://t.co/aVFeMpAICi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jK5udF0n18
전남편에게
현남편에게
전남친에게
현남친에게
아는 남자에게
모르는 ��자에게
엄마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심지어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까지
여성들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나라에서
혼인율 출산율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데
대부분 남자들이 원인을 찾고
대책도 남자들이 세운다.
'얼룩이 진다, 마음이 쓰인다'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반듯하게 걸어왔다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굽이진 15년이네요. 부끄럽지만 그걸 인정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이제야 책이 나왔습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 중에 있는 기록들입니다.
부디 얼룩으로 남은 영화들의 말벗이 될 수 있길 소망��며...
<서울의 봄>은 김성수 감독님이 늘 사랑하고 탐닉해온 거친 남자들의 대결구도에 역사를 토핑한....마치 2차 창작 팬픽 같은 영화었다.
중독되는 매운 맛처럼 적당하고 안전한 분노의 맛.
다시 돌아온 겨울 한 가운데에서 봄을 기다리며 즐기는, 불쾌감의 감칠맛? https://t.co/OKIkfkgRac
"이번 호부터 씨네21 편집장을 맡았다. 변화는 언제나 뜻밖의 순간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문을 두드리는 법이다. 생각해보니 처음 부모가 되던 날도 그랬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가 되어가는 중이고, 매일의 선택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송경원 편집장이 독자에게
https://t.co/I7kfjdmxnv
이번 판결에 대해 변호사님께 물어봤더니 1) 1심 판결 이후 항소심에서 배상금이 3배 오르는 경우부터가 드물고 2) 거기다 일반인 피해자에게 3300만원이라는 금액을 배상하라는 건 정말 드물다고 하셨다. 그정도로 재판부가 이 사건의 성희롱, 명예훼손, 2차 가해등을 주의깊게 살펴본 결과라는 것.
가해자와 가해자 무리가 학교에 민원 넣고, 소송 계속 거는 와중에 일상을 무슨 수로 어떻게 지키란 소리야. 남 일이라고 말 참 쉽게 한다. 일하고 퇴근하고 와서 쉬기도 바쁜 게 보통 사람���데, 그 와중에 상담받고 민원 뒤치다꺼리 한다고 교육청 불려다니고 변호사 만나고 법원 다니는 사람한테.
저 고은 시인 복귀에 대한 설문에서 가장 잘못 만들어진 문항은 이건데, 복귀에 반대하는 사람도 저 문항에 응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즉 이 문항은 응답자 모두에게 고은의 복귀를 전제하고, 그 조건에 타협하기를 요구한다. 게다가 마지막의 ‘특별히 해야 할 일이 없다’ 선택지는 정말로 비겁한데,
💌안녕하세요, 씨네리 필름입니다. 시나리오 수정을 무제한 요구할 수 있지만 저희와 계약하겠습니까?👉YES
K콘텐츠가 세계에서 주목받는 2022년. 한국의 신인 시나리오 작가들은 여전히 불공정한 처우에 놓여있습니다. 이에 대한 씨네21의 심층보도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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