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브랜드 앱, Alis-studio를 소개합니다.
Krea2-Turbo를 mlx로 포팅한 뒤에 가볍게 사용할 이미지 생성 하네스를 만들어 쓰다가 이왕이면 제대로 만들어 보자 생각하고 작업했습니다.
맥에서 네이티브 앱처럼 동작하는 깔끔한 이미지 생성 웹 UI입니다.
https://t.co/wnHD76nmeN
저중에서 이번에 엔비디아가 투자 고려중이라는 한국 로봇 스타트업은 어딜까요?
저기 협력사 리스트에서 로보틱스 관련 기업만 추려보면,
RLWRLD
CMES Robotics
Holiday Robotics
WIRobotics
Diden Robotics
Arobot
가보자IT (Gaboja IT)
Robots
정도일텐데, 이중에서 이번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만찬에 참석한 스타트업은 두군데입니다.
RLWRLD와 Diden Robotics이죠. 그리고 이데일리가 보도한 포텐셜 두 기업명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이 두 기업은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2026에도 참가해 톱15 결선에 진출한 바 있죠. 올해 대회에는 22개국 18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8개국 15개 기업이 결선에 올랐고, 국내 기업은 디든로보틱스와 리얼월드가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비상장이지만 꼭 주목해야할 두 로봇기업입니다.
주말 시장 이야기 주저리..
아침에 일어나..시장을 봤는데.. 하락폭이 너무 깊더군요.. 쏠림이 강한만큼.. 그 폭도 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장의 하락에 있어 비농업 고용을 빼놓을 수가 없죠.. 고용이 헤드라인만큼 강했냐? 그건 아닙니다만.. 침체는 확실히 아님을 보여주는 지표가 나왔습니다..(자세한 고용 데이터는 https://t.co/wjCWNv4XMv 여기 링크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시장에서 안도했던 이유 중 하나는.. 고용의 둔화로 인플레가 자극 받을 가능성이 낮다.. 전쟁이 끝나면 해결될 것이다..라는 것이었죠.. (기대인플레는 뒷전..) 그런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견조한 지표가 나오며.. 인플레 우려가 한 층 더 높아졌고.. 여전히 해협은 봉쇄되어 있습니다..
특히나..5년 4개월째 이어져오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에서 고용이 견조하게 나왔다는 겁니다. 아니죠…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면.. 공급발 인플레 자극을 두 번 연속 맞은 상태에서.. 고용이 견조하게 나온 것이죠.. 이는.. 기대인플레 탈앵커링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말이며..연준 내부에서도 기대인플레 우려를 한 층 더 높이게 되겠죠.. 그러면.. 우리가 초반에 기대했던.. 케빈 워시는 금리를 인하해 줄거야..라는 기대감은 사라지게 되구요..오히려.. 언제 금리를 인하 할까에서.. 언제 금리를 인상해야 할까.. 더 나아가면.. 어디까지 금리를 올려야 할까..이런 고민으로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그게 어제 시장에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CME FedWatch상..26년 12월 금리인상이 나오고 있구요.. 2년물 금리가 12bp 상승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던.. 현실을 마주할 때..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물론 이게 지금이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더더욱 경계심은 높여야 하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두 번째로는..고용 측면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AI발 생산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투자가.. 미래의 수요를 앞당겨오는 것도 우리는 고민해 봐야겠죠.. 그리스펀 의장이 생산성 향상을 주장하며.. 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갔던 시기.. 대부분은 AI발 생산성에 대한 기대감이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초반에는 물가가 어느정도 잡힌 부분도 있었구요.. 그러나.. 이게 점점 가시적으로 들어나며.. 붐이 불었고.. 투자 수요를 불러왔구요.. 이게 인플레를 자극하게 된 것이죠.. 1999년 말부터 2000년 초.. 생산성이 올라왔음에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걱정했었습니다.
지금은요.. 생산성이 올라오지 않았음에도.. 전부다 기대를 하며 투자를 하고있죠.. 이러면.. 생산성 보다요.. 투자에 대한 수요와.. 이런 수요가 장비와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만들어내며.. 인플레이션을 더 자극하지 않을까요.. 이부분은 우리가 AI 투자에 있어 꼭 한 번은 고민해 봐야한다고 의견을 드려봅니다..
세 번쨰로는 빅테크 기업들의 유상증자 이슈가 있죠.. 화두가 되는 이유는.. 회사채가 아니라.. 왜 유상증자를 하는가입니다.. 구글에 이어 메타가 바톤을 이어받았죠.. 이는 앞서 올라오는 물가에 대한 우려가.. 금리를 높이고.. 이러한 금리가.. 빅테크 기업들의 차입비용을 올리기에.. 유상증자로 넘어가는 것인가요.. 그런데 생각해 보죠..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데..왜 유상증자를 하는가.. 상승장일 때는요.. 모두가 장밋빛 미래를 보며.. 수요가 너무 많나보다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고용의 견조함이 인플레 우려를 건드리고.. 이게 다음 주 발표되는 CPI 상에서도 확인이 된다면요.. 금리는 보다 높아지게 되겠죠.. 이런 상황이 오면요.. 이제 투자자들의 시각도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 AI 기업들 탄탄한거 맞아?라구요.. 탄탄함은.. 현금흐름.. 혹은 자기자본에 대해서 더 집중을 하게 된다는 말 아닌가요.. 그럼.. 빅테크.. 그 중 돈이 많다고 유명한 구글이 유상증자를 했어?? 헉..! 이라고 하면서.. 다시금 이 이야기를 평가하지 않을까요.. 투자자들의 시각이 바뀌며 앞서 좋게 봤던 부분들을 꼼꼼하게 따지게 될 때..정말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네 번쨰로는 어제 트럼프의 발언입니다..”고용 증가는 꼭 인플레 상승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죠…. 여기에는 두 가지 의도가 있다고 보는데요..
1)번.. 행정부에서도 우려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번.. 생산성에 대한 카드를 꺼내는 것인가요^^
우선..생산성.. 물론 ChatGPT가 나오기 전과 비교하면 올라온 것은 맞죠.. 하지만.. 아래 그림을 보시면요.. TFP-Util-Adj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TFP-Util-Adj는 TFP에서도 가동률을 제외한 부분입니다. 즉.. 노동자들을 더 일 시키고, 기존 보유하고 있던 설비 시설을 얼마나 더 많이 돌렸냐를 제외한 부분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말하는 기술 혁신으로 올라오는 항목.. 즉.. 우리가 생각하는.. 생산성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기대만큼 올라오고 있지 않다는 말이구요.. 이걸 행정부에서도 모르진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죠.. 일단 심리라도 진정을 시켜야합니다. 진정을 위한..발언들이 이어지고 있죠.. 케빈 헤셋이 나와서.. 물가 상승이 높은 지역들을 제외하면 그렇게 우려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하구요.. (참..🤦♂️) 어제도 나와서.. 연준은 금리 인하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네.. 이런 심리를 컨트롤 하는것도 중요한데요.. 언제까지 이런 말들이 먹힐지는 모르죠.. 그렇기에 근본적인 원인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핵심은.. 인플레가 고착화되는 와중에 수요와 공급 양측으로 맞았다는 부분과.. 메타의 유상증자 이슈.. 이게 오늘 시장의 하락을 당겼죠.. 이건.. 금리와 연결이 됩니다. 그럼 이걸 진정시킬 방법은.. 호르무즈 해협인가요.. 빠르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구요.. 다음 주 있을.. CPI와 BoJ.. 그리고 FOMC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이상입니다.
최태원은 대만 GTC키노트에서도 가장 앞자리에서 젠슨 황과 만났고, 코리안 파트너스 나이트에서도 술잔 같이 기울였고, 컴퓨텍스 하이닉스 부스에서 젠슨 황 만났고, 오늘 또 봤습니다.
이 정도면 힌트는 다 나온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닉만큼이나 중요한 tsmc 웨이저자 회장도 저렇겐 안 만나죠.
이 기사와 스페이스XAI의 S1 파일을 같이 비교해서 분석해보니... 스페이스X는 초기 투자자들 락업 해제일 때마다 분할 매수하고, 큰 덩어리는 테슬라와 합병 이후에 포트에 추가하는 방향으로 고민을 해보고 있다.
당연히 앤트로픽을 내 포트의 퍼스트 픽으로 삼아야겠고.
https://t.co/Z9IQOEey6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