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과학 124호 농생태 특집 '극우와 안티페미니즘' 기획면에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환 투쟁에 관해 다룬 「'좌표'가 된 여자대학: 안티페미니즘 백래시에 대항하는 여자대학의 역동」을 발행했습니다. 작년 11월 시작해서 1년을 넘어선 동덕여대 학생들의 투쟁과 저항을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생산'이 아니라 '생산'이다!
📔 <페미니즘 생산론> 북펀드
https://t.co/q9dmkqn2IY
임신, 출산, 가사, 돌봄...
여성의 생산을 '재생산'으로 위치시켜
주변화해온 이론과 체계에 대한 비판
비생산 비노동 비가치로 밀려났던 존재들을
다시 생산의 중심으로 불러내다
<페미니즘 생산론> 북펀드
✳︎ 펀딩 마감 : 2026.06.25
덥고 힘들어서 행진을 못할 것 같다면
세종호텔 앞에서 행진참여자들을 맞이햊 세요~,~!!!!
✨세종호텔 앞 서울퀴퍼 환대 선전전✨
🦄퀴어해방! 노동해방! 연대로 쟁취하자
해고되고 한 번도 퀴퍼를 거른적이 없습니다. 퍼레이드 행렬은 매번 세종호텔 앞을 지났고 해고자들은 환대의 마음으로 맞이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에도 고진수 지부장은 10m 철탑 위 고공에서 퀴퍼 행렬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고진수 지부장은 없습니다. 고진수 지부자은 악독한 노조탄압에 표적구속되었습니다. 이에 항의하며 다시 한 번 목숨을 걸고 옥중단식에 들어갔습니다.
그럼에도 해고자들은 환대를 멈추지 않습니다. 노동자가 투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단결과 연대입니다. 퀴어와 노동자가 연대한다면 고진수 지부장이 석방되고, 퀴어해방 노동해방 그 날이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선전전 개요
제목: 세종호텔 앞 서울퀴퍼 환대 선전전
일시: 2026. 06. 13 17시~
장소: 세종호텔 앞
문의: 010-9881-5383 최보근 세종호텔 공대위
🚜 3호차 ‘남태령아스팔트동지회‘ 연대구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주·노동·시민사회·인권단체 연서명 참여요청]
이주노동자에게 모국어 번역 없이 한국어로만 작성된 약식명령문을 송달하는 것은 헌법상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다.
- 연명 받는 기간이 짧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10일까지 연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s://t.co/E9yuY6sXts
『짐승일기』가 서울국제도서전 다시 만나는 도서에 선정, ‘몸 둘 곳을 마련하는 쓰기’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오랜만에 유성원 작가/편집자와 『짐승일기』 이후의 몸과 읽기-쓰기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 일시: 2026. 6.27. (토) 12:30- 13:30
- 장소: 책만남홀2
서울여대에서 여성학을 강의 중이신 김신현경 교수님의 서울여대학보와의 인터뷰. 여자대학에서 여성학을 배운다는 것의 의미는?
"여자대학이라는 공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실험이에요. 사회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공동체를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학을 배울 때 여자대학이 지닌 가치는 더욱 커지죠. 여성학을 처음 접할 때 익숙한 가치관과 대비되는 내용에 조심스러워하거나 낯설어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하지만 학생들이 이 공간의 안전성을 체감하면 놀라울 만큼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죠. ‘우리 이야기’를 비교적 안전하게 꺼낼 수 있는 자리에서 이론을 만나면 지식은 훨씬 깊이 뿌리내리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는 훨씬 더 복잡한 세계를 마주하게 될 거예요. 이곳에서 키운 언어와 시각이 그 세계를 견디고 헤쳐나가는 힘이 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