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근황..
올림픽 공원 못들어가서....
결국 본인 칼 못가져가고 남의 칼 가지고 대회 출전함.
오상욱 선수가 뭔 죄가 있다고...
왜 애꿏은 오상욱 선수가 피해를 입어야하는지..
진짜 시위해서 막은놈들 죄다 사법처리하고..
이를 방관한 경찰들도 처벌해야함!!!!!🤬
80,90년생까지는 그래도 예의가 탑재된 이유
엄빠 제외하고도
모든 어른들이 혼내는게 가능했던 시대
ex) 친구 집에 전화할 때
- 여보세요! ㅇㅇ이 바꿔주세요!
- 너는 누구니? 그렇게 예의 없게 말하면 안되지. "안녕하세요~ ㅇㅇ이 친구 누구 누구 입니다. ㅇㅇ이 바꿔주실 수 있나요?" 라고 말 해야지. 전화 끊을테니 다시 걸어보렴
지금 이러면 아동학대니 뭐니 바로 경찰서
약 6년 전, 지방 소도시 노상에 주차하다가 검정색 마이바흐 앞을 박았음
원래 주차할 때 엄청 조심하는 편인데
그날따라 홀린 듯이 조심성이 없었음
차에서 내려 확인하자마자 '아, 조졌다' 싶었음
바로 차주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지금 애들이랑 놀고 있어서요. 내일 밝을 때 공업사 들러서 보고 연락드릴게요."
그래도 혹시 몰라 바로 보험 접수를 해뒀음
다음날, 차주에게 연락이 옴
근데 대답이 내 예상과 너무 달랐음
"어차피 심하게 파인 것도 아니고 도색 간단히 하면 되니까 보험은 취소하시죠. 대신 나중에 본인한테 비슷한 일 생기면, 그때 좋게좋게 해결하고 넘어가 주세요."
본인에게 짜증 나는 일이 일어났음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방해받지 않고
남의 실수를 여유롭게 덮어줄 수 있는
그 '압도적인 마음의 여유'가 너무 부러웠음
그가 꼭 돈이 많아서만 그런 대인배였던 건 아닐 거임
하지만 그때 개인적으로 느낀 건,
자본체력을 키워야 한다
단순히 좋은 차, 좋은 집을 사기 위함이 아님
내 삶에 예기치 못한 스크래치가 났을 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어넘길 수 있는 방어력
그 여유를 갖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걸 배웠음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투자를 하고 자본주의를 공부할수록
문득문득 그때 마이바흐 차주가 보여준 여유가 떠오름
중고등학생 키우는 부모님들께서는 애들, 특히 남자애들 자전거 사주실 때 돈만 쥐어주지 마시고 업체를 방문해 함께 자전거를 골라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브레이크가 달렸나 안 달렸나를 꼭 확인해 주세요. 뭔 소린가 싶으시겠지만 브레이크 없이 다리 힘으로만 멈춰야 하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그런 물건을 양심의 거리낌 없이 판매하는 업자들도 있고요. 아이들이 그걸 타고 도로에서 묘기를 부리다 머리가 깨져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크게 다치거나 죽는 일도 많습니다.
비극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건강검진 중 발견된 돌기 하나, 어린애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사과 한 조각, 그리고 겨우 자전거 한 대.
뮤직아트 팬싸 밍규 후기
아니 서울에서 부산까지ㅠㅠ로 시작한 밍규...붕괴된 김샵토...
저번에 놀러갔다가 밍규랑 똑닮은 고양이 캐릭터 그려진 텀블러 발견해서 선물로 줬는데 조밍냐..요즘엔 텀블러 쓸 일이 없어서요...해서
: 아 그쵸ㅠ 텀블러 많으시기도 하시구ㅠ
밍 : 아뇨...집에서 밖에 못 쓰고 있...
: 아.....(숙연)
선관위가 아끼겠다던 그 몇 천 만 원, 그 몇 억 원 때문에 투표소 곳곳에서 '참정권 참사'가 일어남
"인쇄 대기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더 기가 막힌 것은 투표용지를 줄이는 또 다른 이유로 내세운 대목
비용 절감과 선관위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국민의 신성한 권리를 '가성비'의 영역 끌어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