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이용하는거 좋은데 문제는 여자들은 '이용'이 아니라는거.. 남자들아 좀 따라해 하고 나중에 버리면 괜찮음 근데 아니잖아 진심으로 감동해서 이런 남자가 있는데 어떻게 남자를 버려ㅠㅠ 이럴게 뻔해서 하는 말 아니냐ㅋㅋ 한두번이 아니라 시작부터 아예 빨지 말자 하는 게 이해됨
사실 1번인 사람도 일상에선 언제든 2-5에 들 수 있고 저렇게 딱딱 안나뉘지.. 역사에 기록된 운동가란 사람들도 알고보면 많이들 여자는 취급 안했고 말 그대로 본인들이 국민이니까 나라 지키려 한거고(여자는 국민이라 생각x) 페미로 활동하면서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도 굉장히 많으니까
출산한다고 특정해서 욕할 건 아니지만 상당수가 자기의지를 가져볼 기회도 없이 출산 하는게 현실이고 이런 전반적인 분위기를 비판하는건 당연히 필요한것 아님? 밖은 성교육도 제대로 안해줘서 출산의 리스크가 뭔지도 모르는 여자들 데리고 저출산이다 애부터 낳아라 하는데 뭘 더 원하는거임
당사자의 '생각'이라는 이유로 전혀 개입할 수 없고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그럼 여자를 떠올리면 긴머리가 생각나는 것과 맨몸을 내보이면 수치심을 느끼는 것, 마른 걸 보면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말 스스로의 생각이라고 생각함? 생각은 언제든지 인위적으로 형성될 수 있고
요즘 비출산 선호하는 트렌드야 이해하지만, 출산 역시 여자의 선택일 수 있다는걸 아예 무시하려는 시선이 트렌드가 되는건 오히려 여성인권에 해롭다는것도 알았으면. 우리 여자는 그냥 혼자 살 수도 있고, 남자랑 살 수도 있고, 애도 낳아 가정을 꾸릴 수도 있음. 다 여자가 결정 가능한거임.
지금 여혐이 정책, 교육, 노동 등 모든 사회에 깔려 있는데 여기에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음 과연 이 남자의 자식을 낳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남자가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어도 똑같이 생각할까 그리고 착취자인 남자가 원하는 걸 그대로 해줘서 이 관습을 이어나가는게 맞는건가 해서 하는게 비출산
마른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 남자가 더 세야 할 이유는 한참 전에 없어졌는데도 아직 근육이 매력 포인트가 되는데 남자는 지방도 없고 근육도 없는걸 좋아함 상대의 유용성을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단점으로 보는건데 이게 동등한 존재라 생각하면 절대 있을수 없는 일ㅋㅋ'지배'에만 초점을 맞춤
웃긴게 남성성이라 하는 것들이 근육 제외하면 이성적이다 배려심이 깊다 사회성이 높다 이런 건데 다 오히려 여자에 가까운거 아님? 이런것들을 남성성이라 칭하는게 여자들에게 원래의 남자는 이렇구나 여자와 비슷하게 사고할 줄 아는구나라는 생각을 심고 남자를 동일시하게 하기 위함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