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 한아름송이 버릇 단단히 고쳐놓은 6살 연하남
아름송이는 이민석 만나기 전까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공주인 줄 알고 살았는데 이민석은 그런 걸 절대 안 받아주는 성격이었음. 둘이 사귀자마자 동거 했는데 싸울 때마다 이민석이 캐리어 꺼내서 짐 싸고 집을 나감. 아름송이 버릇 고치려고 치밀하게 판 짜고 연기한 거였음
유럽 여행가서도 밥먹다가 싸워서 이민석이 아름송이를 식당에 버리고 가버림. 이민석도 웃긴 게 택�� 타고 1분 가다가 내려서 다시 데리러 감. 호텔 가서도 가관인게 이민석 혼자 한국 가는 비행기 표 예매하고 캐리어 싸서 나가버리니까 아름송이가 쫓아 따라감ㅠㅠ 근데 알고 보니 이민석은 계단에 숨어있었음. 버릇 단단히 고쳐놓으려고 일부러 그런거임 ㅋㅋ
결국 아름송이는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맨날 헤어지자고 하던 공주병 말기였는데 이민석 만나고 아주 깔끔하게 완치됨. 진짜 특효약이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