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화이 금일은 휴민트 봤는데 매력적인 남자 한둘이 아니고 화면에 연기 가득해서 환기하고 싶었다 당연지사겠지만 낮도깨비 리더 정말 좋은 느낌을 주고 국가보위성 조장도 참 취향 둘 다 오른손과 입술 곳곳에 쩐내 매달고 사는 냉혈한이면서 사랑에 사족을 못 쓴다는 점이 너무 좋고 응
매년 다른 꽃다발과 하이앤드 시계 재미 삼아 하는 자연빵 화투 단정한 필체로 써내려간 편지까지 그날만큼은 별장에 사쿠라 외 아무도 들이지 않는 아귀의 선택 명확하게 둘만 존재하고 나서야 여자는 남자의 진짜 이름을 입에 올리고 축하한다는 말을 덧붙일 테지 본래 낭만은 비효율에서 온다잖아
생일이라는 것 챙기지 않는 사람한테는 굉장히 거추장스러운 날일 수도 있겠다 싶어 목숨 부지하는 것도 버거운 판에 특정한 날마다 쏟아지는 알림이며 스팸 메시지에 휴대전화 꺼놓을 남자가 내심 신경 쓰이기도 하고 이름만 날렸을 뿐 정작 드러낸 건 없는 이 챙기는 건 곁 자리한 여자가 단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