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가 제발 이렇게 살라고 애원하는것들
.
1. 밤11시~ 새벽 3시 사이엔 꼭 잠들기
- 멜라토닌이 그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돼서 피로 회복에 결정적 도움되는 때
2. 정확히 6분 이상 책 읽기
- 영국 한 연구에 따르면 6분정도만 독서해도 스트레스가 68% 감소했다고
3. 적어도 하루에 30분은 걷기
- 우울증완화+심장병예방+기억력개선
4. 호흡 478법
- 숨을 4초동안 들이마시고 7초동안 멈추고 8초동안 내뱉으면 마음 안정됨
5. 일찍 움직이기
- 10분만 일찍 시작하기! 인간은 시간에 쪼들리면 스트레스 지수급상승함
.
.
솔직히 안어려움 안해서 문제지..
또 허리가 아프다.
근래 운동 폼이 좀 오르고 나이제 허리 안아파 시전하고 다녔더니 한번 삐끗해주셨다. 아침 운동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견디고 사는데 아침부터 허리아프니 하루가 우울하다. 어제는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기까지 했다.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살고싶다.
주변 잘나가는 임원 지인들을 보면 이 내용이 납득은 된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살 수 있나 비춰보면 고개를 흔들 수밖에 없다. 이건 내가 더 간절해야 하는 문제보다도 적성과 선택의 문제로 보인다. 지금 이 회사에서 나도 이렇게 하여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음 스텝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나 싶다.
직장에서 초고속으로 승진한 임원 특징
1. 좋은 학벌
서울대 등 소위 명문대 출신인 경우가 많음.
기본적인 학습 능력과 경쟁력이 이미 검증돼 있음.
2. 머리가 굉장히 빠름
보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할 필요가 없음.
핵심 몇 마디만 듣고 상황을 이해하고 결론을 내림.
특히 숫자와 인과관계를 잡아내는 속도가 빠름.
3. 술을 엄청 잘 마시는데 다음 날 멀쩡함
밤늦게까지 회식했는데 다음 날 오전 7시에 메일이 옴.
부하직원은 죽어가는데 본인은 정상 출근.
체력이 업무능력의 일부처럼 느껴짐.
4. 집요함이 상상을 초월함
한번 궁금한 게 생기면 끝까지 파고듦.
“그 숫자는 왜 그렇게 나왔는데?”
대충 넘어가는 걸 거의 못 견딤.
5. 사람을 갈아서라도 결과를 만들어냄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사일 수 있음.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수정시킴.
조직에서는 결국 '성과를 만드는 사람'으로 평가받음.
6. 윗사람이 원하는 걸 기가 막히게 알아챔
상사가 길게 설명하기 전에 “결국 원하는 게 이거죠?”를 잡아냄.
자기 일을 잘하는 것과 별개로 의사결정권자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읽는 능력이 뛰어남.
7. 보고할 때 절대 장황하지 않음
실무자는 20페이지 자료를 만들지만 임원 후보는 3줄로 정리함.
문제 -> 원인 ->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이 구조가 머릿속에 박혀 있음.
8. 자기 사람과 아닌 사람의 구분이 확실함
성과 내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몰아줌.
반대로 기대 이하라고 판단하면 업무에서 빠르게 배제함.
조직 내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라인과 핵심 인력이 만들어짐.
9. 큰 사고가 터졌을 때 오히려 침착해짐
평소에는 사소한 것까지 갈구는데 진짜 큰 문제가 생기면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않음.
“그래서 손실 얼마야? 최악의 경우는? 지금 할 수 있는 건?”
책임 소재보다 해결 순서를 먼저 잡음.
10. 결국 자기 성과로 포장하는 능력이 뛰어남
밑에서 10명이 밤새워 만든 결과라도 최종적으로는 '내가 이 조직을 움직여서 만들어낸 성과'라는 스토리가 완성됨.
일을 잘하는 것만큼 자신의 성과를 윗선이 알아보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남.
그리고 제일 무서운 특징 하나.
본인은 자기가 특별히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냥 남들도 이 정도는 하는 줄 앎.
그래서 밑에 있는 사람들이 죽어남.
※ 물론 실제 승진은 회사·산업·시대에 따라 다르고, 특히 1번 학벌이나 3번 음주능력은 능력의 필수조건이라기보다 특정 조직문화에서 자주 보임.
아이들 어렸을 때에는 금요일 밤에 출발해서 양양 등에서 놀고 일요일에 돌아오는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애들 주말 스케쥴이 많아 못가고 있다. 이번주말 큰맘먹고 강에서 배타고 놀아보려고 했는데, 또 애들 토요일일정, 일요일일정 등이 생겨 시간이 조각나고있다. 참 놀러가기 힘드네
요즘 애들이 숙제하면서 우리집에 오래 모시고 있던 1세대 아이패드를 쓰고 있어서, 아이패드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가격 인상
테슬라 모델Y 구입하면서 FSD 비용 아껴서 테슬라 주식이나 살까 생각하고 미루다가 여태 못하고 있는데, 주식만 오름
역시 뭐든 타이밍이다. 나랑은 뭔가 안맞는다
암으로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선배 이야기를 들으면 덜컥 겁이 난다. 난 견디고 살 수 있을까. 혹시 내가, 아내가 아파서 먼저 떠날 수도 있는게 아닐까. 암을 발견했다가 일찍 조치해서 다행인 케이스, 수술해서 호전되는 케이스 등 이야기를 며칠전 몰아들었는데, 나에게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