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공연계의 ‘정가 차액 강제 징수’ 관행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으로 불공정 약관 시정 및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관객의 유효한 차선책을 차단하고 오직 정가 결제만을 강요하는 관행은 명백한 약관법 위반입니다. 관객의 정당한 권리를 위한 집단 제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타래)
오늘의 따듯한 이야기
제가 지하철 역에서 공황이와서 패닉 과호흡 상태에 빠져있을때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119 불러줄지 물어보시고 자기딸도 공황장애있다고 하시더니
- 안아주심
- 병원에 데려다주심
- 진료 기다리시고 진료비 내주심
- 밥 사주심
- 편지 써주심
감사하다고 갖고 있는 시집이 새거라서 그거라도 드리고 싶다고 하니 딸또래처럼 보이는데 못받는다고 사진찍어 갈테니 받은 걸로 친다고 하심
그리고 전화번호 주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편지에 이메일 적어준다고 하고 내 이름만 물어보심.. 내가 행복하기를 기도해주고 싶어서....🥹🤧🤧🫶🏻
그리고 자기 전시회 다녀오는 길이었다고 자기 나무 좋아하는데 나무보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엽서도 3장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