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의 밤 10/17]
나스닥이 한 주에 -4.48% 빠지고 반도체는 8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코스피는 금요일 +2.05% 반등했는데, 월요일엔 이 낙폭을 따라갈까요, 아니면 딛고 설까요?
■ 미장·반도체 | 나스닥 -2.15% 26,140.03, 주간 -4.48%로 6월 이후 가장 센 하락 (per Investopedia)
S&P500은 -1.09%였는데 다우는 주간 +0.67%라 온도차가 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3.8%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CoreWeave 회사채 금리 15%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AI 쪽은 실적보다 빚부터 보는 분위기인 듯.
■ 유가 110달러 | 브렌트 장중 110달러를 찍고 109.86달러 +3.7%로 마감 (per Business Times)
WTI도 101.41달러 +3.5%, 주간으로는 +10.4%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쪽 공급 우려가 계속 전해지는 가운데 금 12월물도 4,181.10달러로 마쳤습니다 (per Investrade). 유가가 이 자리면 월요일 정유는 편해도 항공·화학은 원가부터 다시 계산하게 될 듯.
■ 금리·실적 | 미 10년물 5.097%, VIX는 19.99로 +21.45% 뛰었습니다 (per Barron's)
9월 CPI가 전년 대비 +3.7%로 나온 뒤 워시 의장은 다음 결정을 미리 말하지 않았고, 10월 인상 확률은 CME 기준 17%로 내려왔습니다 (per Investopedia). 21일 테슬라 실적부터 숫자가 금리 부담을 눌러줄 수 있을지가 관건 같음.
핵심 한 줄: 반등한 코스피 위에 유가 110달러와 반도체 연속 하락이 같이 얹혀 있습니다.
💡 다음 개장일 체크포인트: 다음 개장은 10/19(월)입니다. 금요일 코스피는 5,668.05 +2.05%였지만 전날 -7.57% 하락분의 25%만 되돌렸고, 원/달러는 1,331.4원이었습니다 (per 동아일보).
월요일 반도체, 미장 낙폭을 따라갈까요, 금요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한 번 더 이어질까요?
🌙 [개미의 밤 10/15]
코스피 -7.57% 5,554.22, 코스닥 -7.65% 760.82.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장중 코스피 -9.29%까지 밀렸다 (per 이데일리·SBS)
7거래일 연속 하락, 누적 -21%. 외국인 3조6,316억원 순매도, 개인·기관이 3조원 가까이 받아내도 못 막았다 (per 데일리안)
원·달러 1,344.6원 (+6.3원)
■ 반도체 대형주 | 투톱이 지수를 끌고 내려간 날
삼성전자 -9.48%, SK하이닉스 -11.06%, 둘 다 7월 28일 이후 최대 낙폭 (per 데일리안)
미국 9월 CPI 3.7%로 예상 3.6% 상회, 코어위브 회사채 금리 급등까지 겹쳐 AI 자금조달·수익성 우려 재확산 (per 뉴스핌). 실적 문제가 아니라 금리·밸류에서 맞은 하락
■ 반도체 장비·소재 | 낙폭이 가장 깊었다
유진테크 -16.57%, 테스 -16.35%, 원익IPS -15.47%, 삼성전기 -15.36%, 주성엔지니어링 -14.97% (per 보숲·데일리안)
대형주가 무너지면 장비주는 그 배로 흔들리는 패턴, 오늘도 그대로
■ TSMC 실적 | 숫자는 역대 최대
3분기 순이익 7,631억 대만달러, 전년比 +68.7%로 예상 상회, 매출총이익률 66.4%. 4분기 매출 가이던스 523억~543억 달러 (per Reuters·조선비즈·TSMC 발표)
그런데도 TSM은 간밤 시간외 약세 (per Stocktwits).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안 받는 구간
■ 로봇·2차전지 | AI 회의론 확산
서진시스템 -12.98%, 로보티즈 -12.83%, 레인보우로보틱스 -9.44%
에코프로비엠 -9.10%, 에코프로 -8.18%, LG에너지솔루션 -4.62% (per 보숲·데일리안)
■ 바이오 | 폭락장에서 홀로 오른 대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5.50%, 시총 상위 10개 중 유일한 상승 (per 데일리안). 셀트리온 +1.28%
오른 이유보다 금리·AI 변수에서 비껴 있는 종목으로 돈이 피한 그림에 가깝다
■ 변동성 종목
멜콘 +42.03% 상장 첫날, 듀켐바이오 +30.00% 알츠하이머 치료제 국내 허가 기대 (per 보숲)
진코스텍 -37.36% 이전상장 첫날, 씨싸이트 -30.00%. 소형주는 재료 유무로 극단적으로 갈렸다
오늘 한 줄: 실적이 나빠서 무너진 게 아니라, 물가가 금리 공포를 다시 깨운 날.
💡 내일 체크포인트: 오늘 밤 21:30(한국시간) 미국 9월 PPI·소매판매 (per MarketWatch) — PPI까지 예상(전월比 +0.6%)보다 뜨거우면 금리 부담 지속, 외국인 순매도 9거래일째 여부도 확인
내일 반도체 저가 매수가 먼저일까요, 지표 확인 후 하루 더 지켜보는 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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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의 밤 10/14]
오전엔 6,190까지 갔던 코스피, 마감은 6,008.81(-0.44%). 장중 5,944까지 밀렸다가 6천 겨우 사수, 6거래일 연속 하락 (per 뉴스핌)
외국인 1조1,813억원 순매도, 7거래일째 팔자. 기관 8,053억원 순매수로도 역부족 (per 뉴스핌)
코스닥 823.88(-1.57%), 원·달러 1,338.3원
■ 반도체 대형주 | 장중 반등 전부 반납
삼성전자 보합 23만2,000원, SK하이닉스 -1.66% (per 뉴시스)
ASML 3분기 매출 116억6,000만유로 분기 최대, 전망도 올렸는데 시간외 3~4% 하락 (per 이데일리). 호실적에도 셀온이 먼저였고 그 심리가 그대로 번진 듯
■ 반도체 장비 | 장 막판에 낙폭 확대
하나마이크론 -9.42%, 테스 -8.73%, 심텍 -6.31% (per 보숲·KIS 집계)
테마 10개 중 9개가 5% 넘게 밀림. CXMT 추격 우려까지 겹쳐 장비주는 분위기에 더 흔들리는 구간 같음
■ 2차전지 | 지수 빠진 날 역주행
삼성SDI +5.54%, LG에너지솔루션 +2.93% (per 보숲·뉴스핌)
신한투자증권 삼성SDI 목표가 62만→74만원 상향, 3분기 ESS 매출 전 분기比 +39% 1조1,000억원 추정 (per 뉴스1). EV가 더뎌도 ESS가 숫자로 받쳐주는 쪽에 표가 간 듯
■ 해운 | VLCC 운임 역대 최고 수준
팬오션 +10.53%, HMM +5.90% (per 보숲)
10월 첫째 주 VLCC 평균 운임 하루 66만5,000달러, 전주比 +10% 가까이 (per 보숲). 운임이 먼저 반응하고 실적 확인은 다음 순서가 된 듯
■ 금융·보험 | 지주 7곳 동반 하락
신한지주 -4.71%, 현대해상 -11.02%, 한화손보 -9.27% (per 보숲)
신한은 전날 롯데손보 지분 77.04% 6,933억원 인수 계약. 시장은 성장보다 자본 부담부터 계산한 모습
■ 변동성 종목
동양고속 +22.13% — 서울고터 재개발 기대, 투자경고 뒤에도 급등 (per 보숲)
한미사이언스 -12.05% — 오전 주식 가압류 결정 보도, 한미약품은 키움 목표가 하향 겹침 (per 보숲)
오늘 한 줄: 반등 재료는 있었는데 외국인 매도가 더 셌던 장.
💡 내일 체크포인트: 10/15 TSMC 실적 (per 뉴스핌) — 반도체 심리 반전 여부, 외국인 순매도 8거래일째 이어지는지
내일은 반도체 반등이 먼저일까요, 2차전지·해운 순환매가 하루 더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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