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사자 남자친구 입장 추가합니다.
별이 된 당사자의 남자친구 입니다.
많은 댓글이 달리고 진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정확한 내용 댓글 달아드립니다.
저도 지인을 통해 이 글을 접하게 되었으며 투명하고 솔직하게 이 글을 작성 하겠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또한 누구보다 겁도 많고, 눈치도 많이 보는 사람이였구요. 대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경력을 쌓기 위해 유치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취직을 한 직장이 바로 여기 유치원입니다.
정확하게 1월 24일(토요일) 새롭게 등원하는 5세 친구들의 학부모님들 OT수업으로 인하여 주말에도 출근 했습니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수업이 진행을 한 후, 저를 만나서 그날도 어김없이 밀린 유치원의 일을 하기 위해 근처 카페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어느정도 마친 후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여자친구가 "나 몸이 너무 안좋아" 라고 말을 하던군요. 그래서 저는 주말에도 일을 하고 학부모님들을 상대하느라 많이 긴장했을 여자친구에게 "내일 컨디션 보고 만나자, 많이 힘들면 일 잠시 제쳐두고 좀 쉬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또한 만나 일을 진행하였구요.
그리고 1월 26일(월요일)에 하루종일 감기기운이 있다고 저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저없이 "오늘 선생님들 눈치 보지 말고 바로 칼퇴근 해서 병원에 가봐" 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대부분의 유치원들이 18시 정도면 퇴근을 하지만 유치원 특성상 그렇게 바로 퇴근을 할 수 있는 유치원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 또한 18시 30분에 눈치를 보며 퇴근을 하였고, 택시를 타고 얼른 병원으로 갔지만 야간 진료가 마감이 되어 그 날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타이레놀 및 감기약으로 대체하여 약을 복용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18시 조금넘게 퇴근을 하였고 다행이 야간 진료를 마지막으로 보게 되어 진료를 본 후 B형 독감 판정을 받고 수액을 맞았습니다. 수액 또한 마지막 진료인 관계로 간호사분들은 다 퇴근을 하시고 의사 선생님만 남으셔서 평균 20분 정도 맞는 수액을 좀더 타이트하게 빨리 맞게 되었습니다. 이 날 유치원 근무를 하면서 났던 열은 38.3도 입니다.
그리고 28일(수요일) 수액을 맞고 열이 좀 내렸지만(37도)목소리 및 미각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요일이 지나고 목요일29일에 열이 주기적으로 계속 오르게 됩니다. 38~39도 사이로요. 이때까지 너무 힘들어 했지만 여자친구는 독감을 쎄게 걸려 이런가 보다 하고 더 참았습니다.
30일이 되는 날 입니다. 열은 39도를 넘어 39.8도까지 올라갔으며 참다참다 참지 못하고 여자친구가 선생님께 보고를 하여 2시경 퇴근을 했습니다. 교육과정 아이들까지 케어한 후 조퇴를 한것이였죠. 다시 병원을 가서 수액 및 비타민 주사를 맞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새벽 내내 몸상태는 점점 안좋아졌고
그리고 31일(토요일)에 몸 상태가 점점 더 안좋아 오전에 응급실로 실려간 후 오후에 중환자실로 입원을 했습니다. 이때 폐렴 및 패혈증 진단을 받았고 인공호흡기 삽입 및 의식 불명 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1월31일 부터 2월 14일 까지 힘을 다하고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제 여자친구 또한 아프면 쉰다고 말하고, 억지로 라도 퇴근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여자친구 잘못도 있겠죠.
하지만 상싱적으로 유치원 이라는 곳은 성인뿐만이 아니라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호하는 곳인데 독감에 걸려 고열이 나는 상황속에서도 출근을 하지 말라라고 말 한마디 안했던 책임자도 잘못이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학부모님들에게는 담임 선생님께서 독감에 걸렸다 라고 고지 또한 하지 않은 상황이고 유가족 분들에게 사과 한마디 안했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런 이야기만 한다고 들었구요. 위에 같이 근무 하신 선생님이 있다고 글을 봤습니다. 어떤 선생님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이도, 경력도 제일 막내인 사람이 아프다고 쉬겠다고 잘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상황적인 부분에서도 말이죠.
건강,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 누군가의 소중한 선생님,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방어하기 보다는 지켜주고, 이해,공감하려는 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처벌 규정에서 ‘알면서’ 문구가 삭제됩니다.
그동안 이 문구 때문에 가해자가 “몰랐다”고 잡아떼는 경우가 생겼고, 수사기관도 가해자가 인지했는지를 입증하느라 불필요한 힘을 써야 했습니다.이제 ‘알면서’를 없애 처벌의 사각지대, 빠져나갈 구멍을 막습니다.
또한 친족관계인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 공소시효가 적용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성폭력 용납하지 않는 세상으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어 너무 기쁩니다.
“모든 것은 물방울이 한 방울씩 바위를 뚫듯, 연대해준 여러분 덕분, 우리 후손들은 이런 피해가 없도록 도와주시라”
자신을 강간하려는 남성의 혀를 깨물었다는 이유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최말자씨(78)가 사건 발생 60년 만에 재심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https://t.co/gqprqVencz
첫눈❄️과 함께 두두두둥장…이 아니고
먼저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저희 많이 늦었쬬,,,?
#얼터너티브스테레오 도 최종_찐최종_찐찐최종 1년치 책임 이벤트 탑승합니다 🏃🏻♀️🏃🏻💨
늦은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관부,,,✨
2024년에도 얼터너티브스테레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조켄네,,❤️
1. 주디돌 치크 팔레트
쉐딩 팔레트가 유명한데 전 사실 쉐딩은 국내 제품으로도 꽤 만족해서.. 예전부터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치크 팔레트? 이건 좀 예쁜데ㅎ 싶어서 구매.
검색해봤더니 3호까지 있는데 전 2,3호를 구매했고 가루3+크림1의 구성에 오른쪽 아래는 주디돌의 유명템(?) 무펄 하이라이터 용도 같아요
색이 예쁘고 구성도 꽤나 무난하고 만족!
저 하트 무늬는 만지면 사라진다고 해서 손을 못대겠음..ㅜ
오는 중에 그랬는지 보관중에 그랬는지 원래 그랬는지 3호 가루가 크림쪽에 묻어있었지만.. 어차피 쓸거니까 쓰다보면 신경 안쓰일듯
#1년치책임이벤트#RT이벤트#파우더룸
트친들이 좋아할만한 구성으로 짜오느라 늦었습니다❤️🔥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네일까지!!!➰
파룸만큼 트친들 생각하는 브랜드 없죠!?!(칭찬해줘)
1년 책임? 파룸은 그냥 평생 책임져줄게…💕
(인스타그램과 별개로 운영되는 이벤트이니 중복 참여 가능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