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진짜로 진지한 고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중2~3때 저에게 성희롱을 해서 학폭처분을 받은 동급생이 있었는데, 그 가해자가 치지직에서 방송을 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화나고 (가해자때문에 병원도 다니고 했었어서 날린 시간이) 억울합니다.
그냥 대놓고 말하자면 (나머지는 댓글로)
그거 아십니까 ,,
대학이 최선을 다해 숨기려고 했던 일이 이렇게 수면 위로 나올 수 있게 된 건 코넬대학교 저널리즘클럽 학생들이
"코넬은 하지 않을 터이니 우리가 알리겠다" 라는 제목으로 학교 신문에 저널을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분이 홀로 소송만 하셨으면 아마 은폐되었을 일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