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__0315 지금은 생애주기가 바뀌고 있는 과도기입니다
인생에 늦은 것도 없고 누구나 고민의 시기, 은둔의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님은 지금 남들보다 일찍 그 시기를 겪어 빠른 것입니다 그러니 힘 내시고 미래를 어찌 살 지 지금 치열하게 고민하세요 분명 답을 찾을 것입니다
유쾌한 밈하나에 즐거워진 아침이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힙합 무대 한가운데서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라고 읊조렸을 때, 나는 묘한 충격과 해방감을 느꼈다. 힙합의 심장부에서 힙합의 낡은 문법을 정면으로 찌르는 서늘한 도발. 무대 위에서 날것 그대로 팔딱거리던 그 청춘의 깡다구와 생명력이 참으로 부럽고 멋지게 다가왔다. 그리고 문득, 지금 대한민국의 2030 세대가 4050 좌파 진영을 바라보는 시선도 정확히 이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청년들의 눈에 비친 좌파의 실체는 아마도 이 한마디로 요약될 것이다. 전혀 멋지지가 않다.
힙합이 스스로의 멋을 잃어버린 건 기득권이 되어버린 래퍼들이 부와 스웨그에 갇혀 뻔한 클리셰만 반복했기 때문이다. 한국 좌파의 몰락도 그 궤를 정확히 같이한다. 과거의 좌파는 최소한 약자의 언어를 빌려 쓰는 시늉이라도 했다. 그러나 기득권이 되어버린 그들의 스피커를 장악한 김어준 매불쇼 이동형류의 방송을 보라. 그 밑에 흐르는 것은 천박한 악마화와 노골적인 조롱뿐이다. 그 나이에 자랑할 게 잠자리 횟수면 할 말 다 한거 아닌가?
이재명을 맹종하지 않으면 수박이니 똥파리니 하는 기괴한 낙인이 4050에게는 먹혔을지 모른다 그 낄낄거림이 중도나 우파로 넘어가지 못하게 만드는 얄팍한 문지방의 역할을 충분히 했으니. 관성적으로 우파를 악마화하며 평생을 살아온 4050 세대에게는 이런 저열한 말장난이 일종의 종교적 카타르시스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념의 빚이 없는 2030에게 그들은, 타인을 깎아내려야만 자신들의 얄팍한 도덕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초라하고 천박한 기득권일 뿐이다.
자연스러운 멋이 사라진 자리를 채운 것은 지독한 위선과 위조된 엄숙주의다. 팩트부터 차갑게 짚고 넘어가자. 지금의 4050 좌파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기여한 바가 단 1그램도 없는 철저한 '무임승차 세대'다. 1987년 민주화 항쟁 당시 이들은 끽해야 코흘리개 국민학생이거나 태어나지도 않은 갓난아기였다. 이들은 최루탄 가스 대신 서태지의 음악과 스타벅스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문화적 자유와 풍요를 소비하고 자랐다.
그런데 이들은 86세대가 독점한 '민주화 서사'를 훔쳐 입고, 마치 자신들이 군부 독재와 맞서 싸운 비장한 투사인 양 코스프레를 한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윗세대의 훈장만 날치기한 이 뻔뻔한 역사적 신분 세탁이야말로 청년들이 이들을 경멸하는 가장 큰 이유다. 자신들은 온갖 풍요를 다 누렸으면서 정작 권력을 쥐자 가장 잔혹하고 옹졸한 검열관으로 돌변했다.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문화와 커뮤니티에는 사전 검열과 입틀막의 잣대를 들이댄다. 부동산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걷어차고는, 청년들의 생각과 입술을 법과 규제로 옭아매려 든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본 적 도 없고 영화로 배운 민주화 지식이 전부인 자들이 완장을 차자마자 파시즘적 통제 사회를 꿈꾸는 이 기괴한 퇴행. 입에 담기조차 끔찍한 막말을 일삼던 입술로 도덕을 가르치려 드는 그 오만함 앞에서는 서늘한 헛웃음만 나올 뿐이다.
그래서일까. 요즘 2030 세대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관통하는 서늘하고도 명랑한 밈이 하나 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좌파 왜 하세요?"
이 짧은 문장 하나가 수백 장의 정치 평론보다 뼈를 더 깊숙이, 그리고 아주 유쾌하게 때린다. 과거 좌파를 비판하려면 거창한 이념 논쟁이나 철학적 잣대가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의 청년들은 핏대를 세우는 대신, 그저 해맑은 얼굴로 기괴한 체크리스트를 들이민다. 질문의 연쇄는 숨 막힐 듯 빠르고, 블랙코미디 영화의 대사처럼 구체적이다.
페미세요? 민노총이세요? 간첩이세요? 여기까지는 전통적인 이념의 언어다. 그러나 진짜 펀치라인은 그들의 은폐된 위선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볼 때 터져 나온다. 음주운전 하셨어요? 일 안 하세요? 세금 안 내세요? 태양광 사업하세요? 25만 원 없으세요? 아니면 혹시, 법카로 과일 사서 코끼리 주시나요?
이 발랄하고도 잔인한 질문 세례는 좌파가 평생을 바쳐 훔쳐 온 숭고한 도덕적 성역을 단숨에 우스꽝스러운 콩트로 전락시킨다. 2030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입에 달고 사는 민생과 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포장지를 찢어버리고, 그 안에 득실거리는 이권 카르텔과 지독한 내로남불의 실체를 끄집어내 광장 한가운데서 조리돌림을 한다. 25만 원이라는 푼돈에 국가의 미래를 팔고, 남의 세금으로 공짜를 누리며, 정작 자신들은 평생 전월세에 갇혀 살면서도 자유와 시장경제가 싫으냐고 묻는 이 해맑은 조롱. 이것은 그 어떤 투쟁가보다 강력한 탈좌파의 선언이다.
가짜 훈장을 단 4050 세대는 여전히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틀어놓고 자신들이 시대의 정의인 양 훈계를 늘어놓는다. 그들이 86세대 형님들의 민주화 무용담을 앵무새처럼 읊으며 엄숙한 표정으로 낡은 레퍼토리를 시작할 즈음, 청년들은 하품을 하며 되묻는다. 그래서요? 김정은, 시진핑 존경하세요? 도박하세요? 왜 나라를 걸고 도박을 하세요?
거대 담론으로 무장한 꼰대들의 위조된 엄숙주의는, 팩트로 무장한 청년들의 이 숏폼 같은 리듬감 앞에서 처참하게 해체된다. 이들에게 좌파는 더 이상 논리적으로 타파해야 할 거대한 적이 아니다. 그저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개그 캐릭터이자, 가까이하기엔 너무 촌스럽고 부끄러운 비호감의 대명사가 되었을 뿐이다. 청년들이 좌파를 혐오하는 방식은 핏대 세운 분노가 아니라, 팝콘을 씹으며 바라보는 유쾌한 조소에 가깝다.
특권은 숨 쉬듯 누리면서 책임은 지지 않고, 입으로는 서민을 외치며 뒤로는 온갖 편법을 동원하는 이재명식 좀벌레 정치. 이 권력의 단물에 취해 사이다 쾌락만을 좇는 자들은, 이제 온라인에서 쏟아지는 날것 그대로의 질문 앞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핏대를 세우며 훈계해 보려 해도, 그래서 법카로 코끼리 밥 주셨어요?라는 촌철살인 앞에서는 자신들의 기괴한 모순만 더 선명하게 전시될 뿐이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면 남는 것은 추악한 껍데기뿐인데, 심지어 이들은 자신들이 투쟁하는 개구리였다는 집단 기억 상실과 망상에 빠져 있다. 나이의 무게를 지혜로 승화시키지 못하고, 민주주의의 원칙조차 망각한 채 낡고 앙상한 잔소리만 뱉어내는 세대.
그러니 우리도 이 서늘하고 발랄한 놀이에 기꺼이 동참해 보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띤 채 묻는 것이다.
아니,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도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직도 좌파를 하세요?
Dear @realDonaldTrump,
At this very moment in Jamsil-Seoul, a Korean female student is standing guard over a room that contains ballot storage boxes.
Large numbers of spies are attempting to pressure and intimidate her into opening the door.
We respectfully ask that you help her
🚨🇺🇲🇰🇷 S.Korea's Joan of Arc
The woman now being called "Korea's Joan of Arc" is not Daejinyeon, not the People Power Party, and not part of any political organization.
She is an ordinary citizen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her country.
She stood through the night at the Jamsil 7-dong polling station, endured forcible police detention, and carried bruises and injuries on her body.
She then traveled day after day to Olympic Park, refusing to abandon the fight for what she believes is a fair election.
Despite smears, false accusations, and relentless attacks, she held her ground.
Those closest to her say she is simply a patriotic South Korean with a warrior spirit who refuses to be intimidated.
All this bravery just to be scooped up by the police and taken away. She is an inspiration to Korea and it's patriots and I implore Korea's conservatives to contact the police and demand her release!
🇰🇷🇺🇲 A warrior spirit cannot be erased by rumors or intimidation. 🇰🇷🇺🇲
@kingwest0219 그래서 일까, 지금은 젓가락질 정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혐오감 듦.
직접 고쳐 보고 쉬운 걸 아니까, 진짜 이상하게 젓가락질 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스럽다는 편견을 가지게 됨
(나도 내 스스로 나쁜 버릇인 건 알지만,)
@kingwest0219 영상만큼은 아니지만 본래 정석 젓가락질 못 했음.
그러다 유튜브에서 젓가락질로 장서 갈등 겪은 이야기 보고 젓가락질 문제로 훗날 생길지도 모를 분란을 없애야겠다 생각해서 다이소 교정기 사서 연습하니이틀만에 정석 젓가락질 하게 됨.
이 쉬운 걸 여지껏 안 고쳤던 과거의 내가 한심스러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