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선생님도 나서신다.
백낙청교수님도 니서시고 도올선생님도 나서신다.
좌우기득권으로부터 받는 협공이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지민비조로 민심 도둑질해 간 조국신당은 국짐을 향한 쇄빙선이 아니라 대통령만 들이박는 쇄빙선이 되었다.
문재인의 어용지식인 유시민은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이 악담을 퍼붓고 있다.
윤석열을 문재인 양아들로 쉴드치던 김어준은 이제 사랑하지 않는단다. 언제는 사랑했었나?
[더in터뷰] '진보원로' 황석영 작심발언 "대통령 잘못한 게 뭐있나"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aZBWv83Z9X
윤석열이 2023년 7월 15일 우크라이나를
비밀리에 전격 방문했다.
전쟁 중인 나라에 그것도 부인까지 대동하고 말이다.
그에 앞서 윤석열은 4월 우크라이나에
155mm 포탄 수십만 발을 지원했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무려 33만~50만발이라고 한다.
국제시세가 1발당 3,000~4,000달러하니
대충 10억~20억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란다.
그 엄청난 물량의 포탄을 빼냈으니
이 나라 전방에 있는 탄약고는
텅텅 비지 않았지 걱정이다.
그런데 당시 한국언론은
그 구멍 뚫린 안보체제의
심각성에 대해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다.
윤석열은 이어서 2024년 3억달러, 2025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그 즈음 윤석열은 러시아에 대해
노골적인 적대적 발언을 이어가며
러시아와의 관계를 파탄을 몰고 갔다.
돈이 썩어나는 줄 알던 윤석열은
외교문제에 대해서도
정신분열적 작태를 보였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젤랜스키가 내놓으라는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를
주지 않으니
북한포로 한국송환을 폭로한 것 아닌가 싶다.
그 전쟁은 저정학적, 지경학적으로
한국과 무관하니 한국이 어떤 형태로든지
개입할 이유가 없다.
황석영 작가님께서 유 시 민 책 쓴게 뭐 있냐고 하셨죠. 작가라는데 뭘 썼는지 모르겠다고...
"유시민? 작가라는 데 나는 모르겠고... 유시민 전 장관..."
황작가님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대문호요.
장길산, 개밥바라기별, 철도원 삼대, 삼포가는 길 등등 한국 현대사의 아픔이나 민중의 소리 뿐만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거대한 세계관으로 한강 작가님 만큼이나 뛰어나신 문학적 거장이자 원로요. 🙏
💡 황석영 해외 문학상 및 국제적 성과
-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2018)
수상작: 장편소설 《해질 무렵》
-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 (2024)
진출작: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 (한국 작가 최초 본선 최종 후보 지명)
#황석영 #이재명대통령지지
잘 나가던 '암살자(들)'…'역사왜곡' 논란에 관객 발길 '뚝' | 다음 - 한국경제
주가조작 한경이 영화의 관람권까지 간섭하고 여론을 선동하네!
쿠데타 반역자 부부 영화에 많이 긁혔나보네!
우상화에 세뇌된 과거의 귀태들을 청산하자!
https://t.co/LAHgUXU9Kq
이주신
김어준이 동지를 떠나보내는 방법.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를 지탱하는 힘으로 법과 정의만큼이나 ‘우정’을 중요하게 보았다. 생각해보면 묘한 말이다. 정치는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곳인데, 그 한복판에 우정이라니.
오늘 김어준이 그 단어를 꺼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여러 번 다시 봤다고 했다. 그리고 말했다.
“사랑의 시기는 끝났다.”
관계의 변화.
사랑할 때 우리는 자꾸 대신 아파한다. 대신 싸우고, 대신 변명하고, 혹시 상처 입을까 먼저 방패를 든다.
김어준도 그랬을 것이다. 계엄 이후부터 대선, 그리고 집권 이후까지 대통령의 국정을 알리고 성과를 전하면서 지지율 하나에도 마음을 졸였다.
그런데 이제 그는 한 걸음 물러섰다.
미워하지도 않겠다. 경멸하지도 않겠다. 떠나지도 않겠다. 대신 친구가 되겠다고 했다.
우정은 사랑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 관계다. 마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친구는 잘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한다. 듣기 싫은 말도 한다. 그리고 싸우고 나서도 쉽게 버리지 않는다.
사랑은 보호하려 하지만, 우정은 대등하게 마주 본다.
오늘 김어준의 말을 그렇게 들었다. 대통령을 사랑의 대상에서 내려놓고, 함께 책임져야 할 정치의 동료로 다시 세웠다.
이 변화는 김어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른다.
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지지자가 국민이기를 멈추는 순간이다. 지지는 위임이지 복종이 아니고, 선거가 끝났다고 주권까지 청와대에 맡기는 것도 아니다.
결국 정치를 하는 것은 국민이다.
계엄 이후 쑥대밭이 된 대한민국에서 이제 더 큰 싸움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누가 더 대통령을 사랑하느냐를 겨루는 싸움이 아니라, 어떤 나라를 다시 세울 것인가를 두고 벌어지는 긴 논쟁 말이다.
어쩌면 김어준은 오늘 동지를 떠나보낸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대통령의 자리로 보내준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랑은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우정은, 그때부터 시작되는 것 아닌가.
#김어준 #정치적우정 #이재명정부 #국민주권 #민주주의
상대에게는 헌법, 자신에게는 카톡입니까?
조희대 대법원장께서는 대통령에게는 문서와 절차, 헌법적 형식을 엄격하게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대법관 재제청 요청을 두고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있어야 헌법에 따른 절차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JTBC가 지적한 것처럼, 정작 본인의 의사소통과 판단 과정에서는 카톡 같은 비공식 방식이 등장한다면 국민 입장에서는 당연히 묻게 됩니다.
왜 상대에게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을 자신에게는 똑같이 적용하지 않습니까?
사법부 독립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독립이 ‘나는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권은 아닙니다.
대법원장이라면 누구보다 원칙에 엄격해야 하고, 그 원칙은 대통령에게만이 아니라 본인에게 먼저 적용돼야 합니다.
상대에게는 헌법, 자신에게는 카톡.
이런 모습이 반복된다면 국민이 느끼는 건 법치가 아니라 이중잣대일 수밖에 없습니다.
헌법을 말하려면, 먼저 스스로 그 무게를 보여주십시오.
https://t.co/lxeVXC2p0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