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4번이나 가정폭력을 신고하고
이혼소송중 다른 거처로 피신해 있던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처참히 살해한 사건.. 알고있어??
피해자는 자신과 딸을 지키기 위해
정말 할 수 있는 건 다 했더라고..
경찰 신고, 접근금지 신청은 물론이고
차량 내비게이션·블랙박스 기록까지 지우며 숨어 지냈음
그런데 이혼소장에 적힌 주소를 통해 은신처가 노출됨.
주소가 알려진 사실을 안 피해자는
가족에게 울면서 전화할 정도로 두려워했다고..
결국 남편은 그 주소를 찾아가
경기 광주의 한 다세대주택 계단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함(9/1)
왜 살해했냐 물어봤더니
“이혼 소송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것 같아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는데
그게 아내를 살해해야겠다는 결론으로 갈만큼
맞는것인지?? 나정말 의문이 든다..
사건을 볼수록 드는 생각은
피해자가 부족했던 게 아니라
피해자를 지켜주는 제도가 부족했던 것 같다는 거야..
“왜 안 도망갔냐”가 아니라
이미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던 사람이었다는 점이 너무 참담해서 기사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AI를 쓰는 거는 별 생각 없는데 그 사용자들이 별로인 이유는 남의 애니메이션 카피를 딸깍했어,어때 쥑이지?ㄲㄲ 하는 근자감+구현력 기술력을 떠나 ‘왜’이걸 했느냐라는 질문이 빠져서이다. 프롬프트로 모방하는 건 그런 고민의 단계를 지워버리고 그 고민이 없는 건 창작의 가치도 없다.
새덕후 토론하는거 봤는데 지 논리에 지가 반박당하는 꼴도 웃기고 남 말할때 혼자 피식피식 웃는 찐따씹덕특징 너무심해서 공수치옴
글고 ‘살처분을 해야한다는 이유는 건조하고 단순합니다 가능한 방법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것밖에 방법이 없단 근거는 하나도 못 댐
자연에 대해 인간이 마음대로 그 종의 집단 학살을 결정할 권리가 있나
거의 모든 동물은 자살을 하지 않음
굶주리고 아파도 하루라도 잠시라도 더 살려고함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이게 하는 자비조차 없고
인간을 기준으로 저정도면 죽는게 나은거 아니냐며, 집단살처분을 하자고 결정하는게 얼마나 오만한지
이게 여기서 끝이 아닐거임
선례가 됨
남의 나라를 따라하는건 무조건 좋은거라 외치는 인간들은, 생존환경이 조금이라도 열악해지면 호주가 한 것처럼 그 종을 다 죽여버려야한다고 주장할거임
어느 동물학살주장인처럼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