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알걸. 길에서 이상한 남자랑 엮이면 도망치는 방법부터 빠르게 112누르는 상상, 왜 비상단축버튼을 지정하지 않았었나에 대한 후회, 주변에 뛰어들어갈 만한 가게들 집어두고, 수틀리면 어떻게 죽여야 하나 가방안에 무기될 만한것부터 찾아보는거. 그리고 휴대폰 주먹으로 꽉 쥐고 걷기
국립생태원에서 배포하는 조류 유리창 충돌 조사 카드.. 건물이나 유리로된 방음벽 보다가 유리창 충돌로 죽은 새가 있으면 카드와 함께 찍어서 네처링에 올리면 된다. 그런데 이제 최소 신청이 30개 였어서 30장 생김.. 주변에 열심히 돌려야한다… 나 방구석 탐조인인데 어째…
코비드로 시작한 칩거 생활과 함께 확 늘어났던 체중이 요즘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데, 동시에 계속 기분이 자꾸 울적한 것이, 이건 분명 칼로리 부족 때문!!, 이라고 느껴져서 더블쿼터파운더치즈 세트에 밀크셰이크로 칼로리 대량 투여하고 반짝 효과 봄. 이 만족감으로 다시 작업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