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맞춰주는 여자들의 인생이 꼬이는 이유
진짜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음..
나도 어렸을 땐, 남들에게 미움받는 것이 무서워서
억지로 하고 좋아하는 척 하면서 맞춰주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겉과 속이 다르니까 결국 자아붕괴 왔음
영상에서는 연애와 연관지어 말씀하셨지만,
그�� 떠나서도 나를 지운 채 남에게만 맞추며 살면
그건 날 위해 사는게 아니라는 걸 언젠가는 깨닫게 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당연한 얘기를 좀 처하지 마시라고요
나한테 아쉬울게 없는 사람
= 실제로 나보다 신분이 높은 사람
그놈의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싫고,
나를 안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해서 괴롭다 감성
왜?
나 안좋아하는 사람> 나 > 나를 좋아하는 사람
순으로 종합력이 높은게 사실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후천적 매력이 이성 꼬실때도 좋지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듯. 뭐든 쌓이는 것에 집중해야 함. 내가 꾸준히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봐야 하는 이유가 이거야. 결국 다 드러나거든.
이상형을 끌어당기고 오래 연애를 그 사람이랑 한다면 본인이 쌓아올린 성품 말투 태도 자세 이런것들이 꽤 괜찮다는 뜻이더라.
딱 내가 이랬는데.. 내 감정에 물음표 붙이면서 분석질해 대고
내가 왜 이러지 왜 슬플까 하면서 검열하고 자책하니
생각의 늪에 더 깊게 빠져들었음
지금은 그냥 슬프면 슬프구나 화났으면 화가 났구나 하면서
내 감정에 단순하게 접근하려고 함
내 감정의 날것을 그대로 인정해 주기 시작하니 좀 편해지던..
나에게 갑자기 냉정해지는 누군가가 있을 때 떠올려볼 것.
나의 문제로 그 사람의 에너지를 마구 갖다쓰지 않았는가?
그로 인해 그 사람이 통제하던 어떤 것을 포기하게 된 것은 아닌가?
그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기회나 재물을 놓치진 않았는가?
그 사람에게 관이 서면 퇴출 대상 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