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수들 (옛날과)다릅니다…못 쳤다고 뭐라고 하지 마십시오” KBO 통산 AVG 6위 강타자가 부탁했다, 호부지도 OK[MD창원]
이호준 감독은 “어제인가 그저께인가…민우랑 밥 먹는데 딱 한 마디 하더라고요”라고 했다. 박민우는 “감독님 지금 투수들 보십시오. 다릅니다. 그러니까 못 쳤다고 뭐라고 하지 마십시오. 한가운데 공도 그냥 반듯하게 날아오는 한 가운데 공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올 시즌 잘 나가는 곽빈, 최민석(이상 두산 베어스) 원투펀치를 언급했다고. 박민우는 “두산의 민석이 투심은 정말 맞을 것 같이 오다가 가운데로 들어옵니다. 곽빈 볼 보십시오. 뭐가 그냥 ‘펑’하고 들어옵니다”라고 했다.
이호준 감독은 “그래 알았다. 앞으로 뭐라고 안 할게”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웃더니 “난 사실 150km은 외국인 투수들 정도…154~155km 공을 쳐본 적은 없다”라고 했다. 물론 이호준 감독이 시대를 잘 타고 났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잘 친 강타자이긴 했다. 그러나 요즘 야구를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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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에서 재재가 가장 하고 싶었던 질문과 앤의 해답
Q. 요즘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제 또래 여성들이 커리어에서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곤 하는데 성공하면 스스로에게 요행이라고 말하고 실패하면 항상 자신을 탓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에게 더 친절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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