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지 약물 도입, 장관직 걸 각오로 임기 안에 추진할 것”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국내 임신중지 약물 도입과 관련해 “직을 걸겠다는 각오로 임기 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등록 2026-06-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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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이 먼저 혀에 닿으면서 체온에 지방이 사악 녹아, 입안에 고소함이 감돌면서 짭짤한가? 싶을때 시원하고 달콤한 제철과일의 충분한 과즙이 츄릅츄릅 깔끔하게 입맛을 리셋시켜 주는것이 또한 여름의 맛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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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등급의 하몽은 다 필요없다 단독으로 잡솨보시라, 어떤 하몽은 과일이랑 드셔보시라 하는 건 가격과 맛을 고려한 용도입니당. 오늘 들고 온 숙성 세라노 하몽이 염도가 적당하고, 숙성향이 과하지 않고, 입문자에게 부담이 없는 편이에요.
🥩당연히 스페인산 세라노 하몽이고, 스페인 생산 하몽 중 90%정도가 세라노 하몽일만큼 보편적인 식재료입니다. 보데가는 숙성도를 나타내는데, 9~12개월 정도의 마일드한 숙성이에요. 수입사에 남은 재고를 저희가 모두 털어와 다른 곳에서 보실 수 없는 할인입니다(으쓱) https://t.co/VGQJR8U8mI
17세 소녀가 집 화장실 변기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다. 가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출산 직후의 충격 속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변기에 빠졌고, 그대로 숨졌다. 수원지법은 이 소녀에게 아동학대치사로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판결문은 소녀의 상황을 비교적 정확히 적시한다.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다”고.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관계만 봐도 이렇다. 17세가 임신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고, 임신시킨 남자는 곁에 없었으며, 학교도 의료 시스템도 어떤 공적 안전망도 이 임신을 포착하지 못했다.
그런데 재판부의 결론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였다. 혼자 변기에서 출산한 17세에게 어머니의 의무를 묻고 실형을 선고했다. 임신시킨 남성에게 묻는 책임은 없었다. 임신한 청소년을 어디로도 보내지 못한 사회에 묻는 책임도 없었다. 책임은 가장 어리고 가장 무력했던 사람에게 집중됐다.
이 판결은 한국 사법부가 누구에게 관대하고 누구에게 엄격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앞날이 창창하다”며 성폭력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내주고,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솜방망이를 휘두르고, 인종 혐오 폭행에 “폭행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판시하던 사법부가, 이번에는 17세 소녀의 ‘앞날’을 한 줄도 언급하지 않고 법정구속했다.
영국의 Infanticide Act 1938처럼 출산 직후의 정신적, 사회적 위기를 반영해 별도 죄명으로 분리해 감경하는 입법례가 존재한다. 더 근본적으로 임신한 청소년이 가족과 학교를 거치지 않고도 의료, 상담, 주거에 접근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의 실효적 작동, 그리고 임신에 책임 있는 남성 파트너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가 함께 가야 한다.
임신을 알릴 곳이 없었던 17세의 9개월, 그를 끝내 발견하지 못한 모든 시스템, “어머니로서의 의무”라는 말을 17세에게 들이미는 사법의 양심까지 책임이 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9개월 동안, 이 17세 청소년의 생명과 존엄은 누구에게 소중했는가?
한국여자들은 이제 하다하다 화장실 이용할때 자기가 쓸 휴지까지 싸들고 다녀야되는 세상이 왔구나
한남이 여자화장실에 몰카설치하다가 휴지에다가 본드를 묻혔대요 그래서 한 여성분이 피해를 입으시고 병원으로 이송됬대요
경찰은 처음에는 상해를 위한 테러로 수사하다가 피의자 자수 듣고 불법 촬영장비설치하다가 실수한걸로 추정중이래요 테러할 마음이 없었는지 속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한국 남자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최악을 보여주는건지 끔찍해요
한국여자들이 화장실 한번 마음 편하게 이용할 세상이 오기는 할까요?
제 지인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RT 부탁드립니다.
부천 중동의 한 유치원에서 26세였던 제 지인(교사)가 독감으로 40도 고열 상태였음에도 3일간 출근을 지시받았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치료 골든타임을 놓쳤고, 결국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이 제대로 알려지고, 책임이 밝혀질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천 #유치원 #교사사망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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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의 여성 특히 화장실 같은 곳에 혼자 고립되어 출산을 하는 상황은 신체적으로는 교통사고 중상자와 똑같고 정신적으로는 인간으로서 인간성을 처음으로 잃어버린 것 같은 강력한 쇼크 산태인데 그 사람에게 왜 숨이 붙어있으면서 다른 사람을 구하지 않았냐고 실형에 처하는 격이다.
‘생부와 연락이 안 닿았고’ 이건 그냥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게 진짜 좆같네
몸 가누기 힘든 산모 여성은 병원가서 애 안낳은게 죄라서 감옥보내야겠는데 환자도 아닌 남자는 산모랑 애 둘 다 외면하고 튀었는데도 처벌할 생각도 없는게 진짜 역겹다 여혐국가야 법원에 처들어가야하난 건 여자들임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여아 유괴 미수가 너무 많이 발생하는데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크웹 조사 시급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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