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hujinidensen 리오덕분에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리오덕분에 해결될만한 것들이 있었다. 국방이 약한 밀레니엄에 대규모 로봇군대를 동원가능, 최종편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결정적 조언, 엑스포의 문제를 해결, 이름 없는 신의 기술로 케이 복원 등등
실로 곤란한 능력
@akahujinidensen 다만 반대를 수용할지 말지는 별개다. 리오의 행동의 가장 효율적인 저지수단은 그게 '합리적' 이냐 '비합리적' / 옳았다. 틀렸다. 이다. 실제로 틀렸음이 증명되자 그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도망쳤지만 자신의 과오를 인지하는 '합리'를 보이기도 하고
@akahujinidensen 다만 리오자체는 독재도 비합리라는 주의이고, 비인가 동아리라도 여전히 간섭하지 않는다. '합리' 때문에 감시와 통제가 필요하다.라는 것도 있지만 히마리라는 친우이자 대적점과 논의한다. 그래서 거대한 실책에도 불구하고 리오를 아는 이들은 리오를 대체할만한 인물이 없다는 점이
@natsusora_seiku 조심스럽지만 데카그라마톤편과 블루아카이브 모든 스토리를 통틀어서 니체철학을 떠올리게 하는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통도 기쁨도 없애는 강대한 힘을 가진 신에 의존이 아니라, 신과같은 힘은 없을지라도 모순투성이에 엉망진창일지라도 살아내고 인정하고 전진하는 것이 신적이다 라는것.
@ashu_kurimu 그것도 모자라 운영이 잘못하면 책임자를 AI에 절여서 사이버무위전변형에 처합니다. 쓰레기 운영이 그다지 바뀌지 않더라도 그 디렉터의 커리어에는 INMUKING 댄스를 추는 자신의 분신 같은 것을 계속 떠올리게 할 수 있다. 아래 사진 인물은 그 사례의 최초였지만 정말로 반성하고 개선했습니다.
@icoyan_1030 뭐 자세한 것은 어려우니 일단 그 사람은 10년전에는 넷마블 일본시장 지사장이었습니다. 그러다 넥슨의 손자회사 책임자였다가 지금은 할아버지(본사)의 일본지역 중역으로 파격승진입니다. 어쨌든 블루아카의 공로를 본사에서 꽤 중요하게 여긴다는 인지가 엿보이죠
@chntrans68 대신 한국에서는 V(- v -)V 집게발을 찰칵거리는 묘사를 하는 귀여운 가짜학생회장을 얻었습니다.
https://t.co/NocFAvo5yM
로컬라이징을 하는 쪽의 판단이니 어쩔수 없는 비극이네요 이쪽의 귀여움 저쪽의 귀여움을 하나되어 느끼고 싶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