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년 펠로우를 모십니다>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합니다.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 청년 여러분을 단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동료로 모시고자 합니다.
거창한 경력이나 특별한 스펙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느낀 작은 의문도 좋고,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도 좋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 미래를 향한 희망과 책임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이야기하며, 청년의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지인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께서는 부강한 나라보다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나라를 꿈꾸셨습니다. 인류 불행의 근원을 인간의 내면에서 찾으셨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문화에 있다고 역설하셨습니다.
"평화의 방벽은 인간의 마음속에 세워야 한다." 유네스코 헌장이 선언한 이 정신은 문화로 평화를 이루고 인류의 화합을 실현하고자 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은 올해, 대한민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우리의 이야기로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함께 지키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며 백범 선생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검찰 권력의 원천은 수사권과 기소권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또 다른 권한이 있습니다. 국정원이나 감사원 등 정보기관, 사정기관, 금융감독기관 등 곳곳에 검사를 심는 '파견권'입니다.
서해공무원 사건에서 국정원 감찰 책임자로 파견간 최혁 부장검사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중거는 누락한 감찰보고서를 만들고, 윤석열의 하명을 받아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을 직접 검찰에 고발하는 고발장을 작성했습니다. 감사원에도 김형록 차장검사가 법률자문관으로 파견 가서 박지원, 서훈, 서욱 등 문재인 정권 핵심 안보라인 20명을 검찰에 수사요청하는 감사결과를 결재를 합니다.
뉴스타파는 윤석열을 콘트롤타워로 본진인 서울중앙지검과 국정원, 감사원 등이 만든 전 정권 표적 사냥 ‘삼위일체’ 설계도를 복원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WX6oH5Usnv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입니다.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제적 효율이 없더라도 반드시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을 지켜내야 합니다.
이 때문에 각국이 농업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우리는 여타 선진국에 비해 보조금이 매우 적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라도 식량 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려면 농업보조금을 늘려야 합니다.
효율성 높은 농어촌기본소득이 농업지원금 증액효과를 조금은 내고 있고, 증시 활성화로 농어촌특별세가 폭증해 재원도 충분해 지고 있습니다.
개방적 통상국가로서 시장개척을 위한 시장개방도 불가피한데,
그로인한 이익의 일부로 그로인해 피해입는 영역에 지원해 실질적 손실이 없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송 장관님 농식품부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해서 큰 성과 내 주시고 계신데 감사드립니다. 👍
오늘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 초청행사'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감사장을 첨부합니다.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모든 분께 직접 전해드리고 싶지만,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넣어 간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린 겨울 아스팔트 위에서 은박담요 한 장을 서로 나누며 밤을 지새웠던, 혹시 모를 추가 계엄에 대비해 국회 앞을 지켰던, 농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남태령으로 달려가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던 수많은 국민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과 몽골 우호의 상징인 이태준 선생은 1914년 울란바타르에 동의의국을 세워 전염병에 시달리던 수많은 몽골 국민을 치료하며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으신 분입니다.
선생께서는 의술로 생명을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지의 애국지사들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며 상하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도 헌신하셨습니다.
유해를 찾지 못해 가묘만 남아있는 기념관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던 차에, 선생께서 안장된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자이승 산기슭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나마 찾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100여 년 전 선생께서 몽골 땅에 뿌린 우정과 신뢰의 씨앗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양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으로 함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의 발자취를 보존하고, 기억하며, 예우해 주고 계신 몽골 정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님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현재 상황, 평화와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對우크라이나 1억불 포괄적 지원 공약’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드렸습니다. 같은 취지에서 우크라이나 복구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는 말씀도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회복과 재건의 과정에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I had my first meeting with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ZelenskyyUa) of Ukraine. It was a meaningful opportunity to exchange views on the situation in Ukraine and discuss ways to advance peace and support Ukraine's recovery.
During our meeting, I also explained Korea’s newly announced Comprehensive Assistance Pledge for Ukraine, amounting to USD 100 million. I conveyed our commitment to continue contributing to international efforts aimed at Ukraine’s recovery and reconstruction.
I sincerely hope that the war will come to an end as soon as possible and that the people of Ukraine will be able to return to their peaceful daily lives. I look forward to further strengthening cooperation between our two countries as Ukraine moves forward on the path of recovery and reconstruction.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반노동 정책을 구사하고 부정부패로 물들어 있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모범 사회 ㆍ 모범 정부로 거듭나고 있는데 그러한 구태경영 행태가 발생한다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되는 것처럼 외국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됩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연결해 온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끌 경제인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몽골은 기술과 자원, 자본과 인력 등 서로의 강점이 맞닿아 있는 최적의 파트너입니다. 양국의 잠재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몽탄'으로 대표되는 상호 호혜적 협력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에서도, 인프라 투자와 법·제도 분야에서도 공동 성장의 토대를 굳건히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몽골에는 “여럿의 힘은 끝을 헤아릴 수 없는 바다와 같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만남이 끝없는 바다처럼 양국 협력의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선사할 뜻깊은 출발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몽비즈니스포럼
"이웃사촌이 멀리 있는 친척보다 낫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속담이 몽골에서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이웃을 아끼고 정을 나누는 마음만큼은 두 나라가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몽골은 대한민국을 무지개의 나라라는 뜻의 '솔롱고스'라고 부르고, 우리는 몽골을 '푸른 하늘의 나라'라고 합니다. 서로를 일컫는 이름에도 깊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제 양국은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진정한 이웃으로서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고, 양국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안고 돌아오겠습니다.
후렐수흐 대통령님(@UKhurelsukh),
푸른 하늘의 나라에서 뵙겠습니다🇰🇷🇲🇳
“Ойрын хөрш холын садангаас дээр”
Бидний сайн мэддэг энэ зүйр цэцэн үг нь Монголд ч адилхан утгаар хэрэглэдгийг та бүхэн мэдэж байгаа болов уу.
Хөршөө хайрлан хүндлэх сэтгэлээрээ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 хоёр улс ижил байгааг бодоход улам дотно сэтгэл төрж байна.
Монголчууд Солонгос Улсыг солонгын орон гэсэн утгаар Солонгос хэмээн дуудаг бол, Солонгосчууд бид Монголыг Хөх тэнгэрийн орон гэж дууддаг юм.
Бие биеэ дуудах нэр нь ч гэсэн гүнээ сэтгэл шингэсэн байна.
БНСУ-ын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хувиар 15 жилийн дараа Монгол Улсад Төрийн айлчлал хийж байна.
Одоо хоёр улс олон жилийн найрсаг, итгэлцлийн харилцаанд тулгуурлан ирээдүйгээ хамтдаа бүтээлцэх итгэлт түнш болохоор зорьж байна.
Харилцан тус дэм болсон үнэнч хөршийн харилцаа улам бүр тэлж, хоёр улсын ард иргэдэд хүртээмжтэй үр дүн бүхий айлчлал байх болно.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эрхэмсэг ноён Ухнаагийн Хүрэлсүх тантай
Хөх тэнгэрийн оронд уулзъя.
피해자들을 살려냈다는 사명감으로 버텨온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사들.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는 현실은 24시간 3교대 근무, 한 달 7~8회의 밤샘 근무, 1년 단위 계약직 고용, 그리고 신입 기준 월 220만~240만 원 수준의 임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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