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로는 터프 계정들이 세를 키우는데, 이 사람들 역시 주장의 군더더기를 자르고 결론만 남기면 교회 할아버지들이 미성년 여성을 꾸짖는 말이랑 차이가 없음. 이 계정들이 기존의 페미니즘 스피커들을 공격하고 그 연대자들도 박살내기 시작함. 소소한 연대자들은 입 열기 두려운 분위기가 조성됨.
페미니즘 리부트 초기의 동력은 강력했고 진보적 의제도 상당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게이/아동에 대한 혐오를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섞이더니 워마드로 분리되고 퀴퍼 반대집회 나간 교회사람들처럼 말하기 시작함. 나중에 이준석이 워마드 운영자가 새누리당 캠프에 있다고 인터뷰도 함.